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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자석 붙여봤어? <재료학 개론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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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야생수컷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50.116) 작성일 16-12-30 16:45 조회2,085회 댓글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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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성해 놓은게 있어 마지막까지 올립니다.

 

항상 안전하게 오래오래 살수있게 즐벺!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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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꼬꼬대지님의 댓글

꼬꼬대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27.137 작성일
회원아이콘 지나가는 공대생이 그냥 잘 못 알고있나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스테인리스 설명중에 상자성 같은 경우에는 자석에 붙지 않나요??
말씀하시고 싶었던 게 반자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베리안야생수컷호랑이님의 댓글

시베리안야생수컷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2.*.250.116 작성일
회원아이콘 스테인레스는 외부에 자기장력이 있을때 자기적 성질을.갖지만 사라지면 자기적 성질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에 상자성입니다. 강자성은 항상 자성이 유지되는 성질이고 대표적인게 철이 있습니다. 반자성에 대한 말씀은 언쇼 정리를 참고해 보시라고 언질만 드립니다!!

우다리님의 댓글

우다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09.207 작성일
회원아이콘 밀링공장에서 scv질 하고 살다보니 익숙한 이름 많이 보이고 좋네요
뭐 어떻게 해보재는게 절대로 아니고(굽신굽신) 기왕에 말 나온김에 약간만 더 덧붙여보고 싶어서 댓글로 좀 써봅니다
전공자....라기보다는 저런것들 받아들고서 어떻게 해야 이게 될까 애면글면 고민하고 사는 로동쟈의 한풀이랄까요
그냥 밑에서부터 약간약간씩 보강하자면,

티타늄
티타늄이 지각 내 비율로 따졌을 때 대주주급이긴 한데 비싸고 희귀하지요
합금종류 빼고 진짜 구하기 어려운 희토류도 제외했을 때 열전도율이 대충 꼴등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공을 할 때 공구에 잘려나가는 단면 딱 그 부분에만 절삭열이 뭉칩니다
열이 확산되지 않고 쌓인 것 까지는 좋은데, 티타늄은 그 열 때문에 안그래도 충분히 강력한 놈이 더 딱딱해지고(가공경화), 그리고 공구는 열 때문에 변성돼서 약해지고 곧이어 아작나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고, 추출해내기 전 원재료일 때의 문제도 있답니다
이건 제 분야가 아니라 책에서 읽은 정도로만 아는거긴 한데, 산화티타늄이 화학적으로 아주 탄탄하고 안정적이어서 티타늄만 뽑아내기 위해 들어가는 에너지가 아주 크다고 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열전도가 잘 안돼서 가공하기 까다로운 소재가 많고 많은데 사실 스테인레스도 그런 종류의 소재중에 하나랍니다
단지 수요량 많고 따라서 공장에서 가공할 일도 많아서 스테인레스의 물성이 그냥 평균이 된 셈이긴 한데, 경도나 강도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뛰어난 주물이나 탄소강 같은놈에 비해 공구 날 끝을 마모시키거나 아예 부러트리거나 아니면 단면 끝에 burr라고 부르는 찌끄레기가 늘어붙어서 마무리 가공하는데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거나 하다못해 잘라내면서 생긴 열 식으라고 뿌리는 절삭제를 더 많이 써야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참 신경 거슬리게 하지요

304랑 316
스테인레스가 녹이 안 스는(것 처럼 보이는)건 정확히는 산화가 진짜로 이루어지지 않는게 아니라 산화물의 조직이 그냥 철의 그것과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냥 철은 녹이 슬면 물론 색이 변하기도 하지만 산화물이 가루로 부스러져서 떨어져나옵니다
비듬마냥 그렇게 떨어져나온 다음에 드러난 속살이 바로 이어서 또 산화가 되는거지요
스테인레스도 철과 마찬가지로 공기중에 드러난 순간 바로 산화됩니다
하지만 다른게 있다면 스테인레스의 산화물은 아주아주 딱딱하고 조직이 치밀합니다
그래서 겉에 드러난 부분이 일단 산화되어서 산화막을 이루고 나면 그 밑으로 산소가 들어가지를 못 해요
녹슬지 말라고 하는 도금중에 하나가 니켈도금인데, 그런건 아니지만 스테인레스에 섞여있는 니켈성분이 밖으로 튀어나와서 말하자면 셀프도금을 해서 내부로의 부식을 차단한다 뭐 그런 기분으로 이해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드리퍼를 쓰면서는 거의 그럴 일이 없겠지만 부품이 많고 나사로 체결되는 탱크는 냄새 뺀다고 담궈놨다가 나사산에 빨간 녹이 나버리는 일이 다반사인데요
이게 나사산끼리 갈려서 산화막이 깨지는 바람에 생겨난 불상사입니다
어디서 316이 304보다 나사 부식이 덜 된다는 얘기를 봤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데....글쎄요 제 생각엔 별 차이가......바닷물에 닿는 부분이나 온수보일러 파이프 같은거라면 모를까 전담 액상이랑 씻을 때 수돗물 정도만 닿는 수준에서 304랑 316간에 유의미한 내식성의 차이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또 참고로, 스테인레스랑 비슷한게 알루미늄인데, 알루미늄의 녹이라고 할 수 있는 산화알루미늄도 단단하고 치밀합니다
알루미늄으로 된 제품들 보면 약간 뽀얀 느낌이 들면서도 반질반질한데, 그 뽀얀게 표면처리로 인한 모습일수도 있지만 사실 표면처리라는게 아노다이징이라는 산화처리라서 결국 산화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산화막이에요
스테인레스랑 똑같죠
굳이 아노다이징을 하는건 그냥 산화시킨 것 보다 인위적으로 처리를 해 줘야 더 균일하고 두텁고 탄탄한 산화막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티타늄으로 만든 공구나 아웃도어용품 같은거 보면 어두운 황갈색이고 표면이 뽀얗잖아요
위에 산화티타늄 기억나시죠?
역시 마찬가집니다

시베리안야생수컷호랑이님의 댓글

시베리안야생수컷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2.*.250.116 작성일
회원아이콘 우와 ㄷㄷㄷ 필드 경험에 우러나오는 댓글 감사히.잘 봤습니다!!
변시 준비하는 대학원생이다보니 진성 문돌이의 한계로 자세하게 기술하지 못했는데 본글에 피와 살이 될것 같습니다!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1.*.69.178 작성일
회원아이콘 지나가던 객꾼이 하나 더 추가여..
제가 꼽는 티타늄의 강점 하나는..
아직까지 알려진 인체에 대한 알러지(유해한 현상)가 발견된 것이 없다..

늘입문님의 댓글

늘입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29.65 작성일
회원아이콘 엄마아들이 와우 공대장인데 20시간 트라이만 해도 서울대 갔단다 에서
가슴 깊숙한 곳 와우를 그만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의문에 답을 찾고 갑니다

시베리안야생수컷호랑이님의 댓글

시베리안야생수컷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2.*.250.116 작성일
회원아이콘 판다때 군생활 하면서 공대장으로 트라이->공략->골팟 까지 뽕을 뽑았는데
사람 할짓이 못됩니다... 와우를 그만하셔야 합니다.

늘입문님의 댓글

늘입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이피 183.*.129.65 작성일
회원아이콘 저도 판다때 잠깐 복귀했다가 오공 때 접고 군단도 밤요 첫주 일반 클리어 하자마자 환불받고 접었네요 ㅋㅋ
판다때 저도 예비군 가기 싫어서 짜증내다 끌려가서 끝나자마자 피씨방 간 기억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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