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번 테스트를 믿지 못하는 이유.(온도조절)
본문
베이퍼 몇몇 분을 보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 드라이 번 테스트를 통과하면 ,
실제 온도조절에서도 잘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짧은 지식이지만 썰을 풀어봅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rx200 입니다.
ni200 의 온도조절 영상인데 . 보시다시피 베이핑이 불가능할정도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 rx 200 을 가지고 계시거나 혹은 이빅이나 큐보이드를 갖고 계신분들은 아마 아실테지만
저 영상을 찍기전에 rx200 ni200 으로 했던 드라이 번테스트는 훌룡하게 아주 훌룡하게 통과 했습니다.
그럼 ,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느냐 라는 이유를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베이핑 경력이 있으신분은 아실만한 스팀엔진 에서 wire wizard 란에 보시면
여러 와이어의 tcr 값과 그에 따른 온도변화의 계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상기 값은 ni200 tcr 60 일 경우이고 , ni200 이라고 불리우는 니켈의 tcr 값은
브랜드 별로 제각각이기에 저 수치를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고 ,
참고삼아 말씀을 드리는것을 양해바랍니다.
여튼 482F 를 기준시 약 2.3 이라는 계수값이 나옵니다.
이 뜻은 최초저항값이 예를 들어 0.15이면 0.15 x 2.3 =0.345 라는 값이 나온다는 뜻이고 ,
가변기기에서 0.15로 최초저항을 인식후 0.345 에 저항이 도달하면
가변기기는 482F 에 해당하는 저항에 도달햇으므로 전압을 컷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 이 모든 가정은 가변기기가 정확히 저항을 측정하고 변화값을 정확히 읽는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온도조절의 핵심이고 기초이며 ,출발점입니다.
헌데 ,드라이 번테스트는 어떻게 작동하느냐 하는 의구심을 저도 가지고 있었고 ,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추측일 뿐이지만 , 이번에 ele star 제품을 구입하면서 TC 모드인 JOULE 모드에서만 유독 들리는 전동음과 ,,,
또한 + ,- 를 동시에 눌러서 최초 저항을 인식시키는 과정에서 마찬가지로 들리는 비슷한 전동음
(시계바늘소리 같기도 합니다.) 에 의해서 생각한것인데 .
저는 Yihi 제품들의 이 특유의 지잉지잉하는 전동음 소리가 드라이 번을 막기위한 실시간 저항을 측정하는 소리라고 추측합니다
1. 코일만 있거나 , 혹은 코일에 솜만 있는경우 , 즉 액상이 없는 드라이한 상태에서는
코일의 저항의 변화값이 매우 빠르고 급하게 일어납니다.
액상이 없기 때문에 코일은 급격하게 달아오르고 급격하게 저항의 변화를 보일것입니다.
만약 액상이 묻은 정상적 베이핑환경에서 니켈 0.15 최초저항값이 0.345 까지 변화하는데 약 1초걸린다고 가정시 드라이한 솜 상태로는 1 초보다도 짧은 시간 0.5 초만에 저항값이 저렇게 변할거라 생각합니다
이걸 5단계정도로 나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기 표를 보면 , 되도록 정확한 최초 저항값을 가변기기에 인식시킨 A 의 경우 ,
액상이 묻은 정상적인 실제 베이핑 환경에서 저항이 ,0.15에서 0.189 까지 저항값이 변하는 속도가 0.2초라고 가정해봅시다
헌데 , 가변기기의 칩에서 인식할때 0.2초보다 짧게 측정되면 무조건 전압을 컷해버리는 시스템 ..
이것이 바로 드라이번 테스트의 작동방식이 아닐까 라고 추측합니다.
NI200 이 아닌 TI 의 경우는 아래와 깉습니다.
그리고 표의 B,C 의 경우는 참고삼아 적은겁니다. ..
요즘 추운 날씨로 인해 B 나 C 의 환경에서 가끔 베이핑할 상황이 생기는데 .
왜 그럴까 고민해보니 위와 같은 이유인것 같습니다.
***********************************************2/22일 추가내용 ***********************************************
B 와 C 부분에 있어서 , 복돌이님의 의견처럼 그레디언트(기울기) 값이 변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추가내용을 적습니다.
B 와 C 는 첫번째 그림의 기울기 값이 변하는것이 아니라 , 각각의 온도에 해당하는 저항값이 변할뿐입니다. ,
NI200 일때 B 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A 의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이고 399F(저항값 0.306)에서 만족스러운 온도의 베이핑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B의 상태 (최초저항값이 본래값보다 높게 설정된경우) , 저항값 0.306에 해당하는 온도는 358 F 정도 나옵니다.
그러므로 기기는 399F 에 해당하는 값인 저항값 0.326까지 가열하므로 A 보다 B 의 경우 온도가 더 올라갑니다.
이것은 온도에 해당하는 저항값이 변하는것일 뿐이고 , 그레디언트 (기울기) 값이 변하는것은 아닙니다.기울기는 그대로입니다.
C 의 경우는 B와 반대가 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그림을 첨부합니다.
이때 드라이번 테스트 시에는 저 기울기 값에 따라 저항값이 변하는 속도를 측정해서 전압을 컷한다고 봅니다.
***********************************************2/22일 추가 내용 끝 ***********************************************
2. 본래 실제적인 온도조절환경인 액상을 묻힌 상태에서는
NI200 의 경우 정상적인 시간(0.2초 일지 0.3초 일지 기기마다 다르겠지요 )에 저항값이 0.15에서 0.189까지 정상적으로 변할거라고 봅니다.
이때 . 가변기기의 접점의 성능 및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 변화하는 저항의 변화값을 읽는 칩의 성능에 따라서
온도조절이 얼마나 정확하게 이루어 지는지 차이가 일어날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 드라이 번테스트는 실제 온도조절의 성능과는 전혀 동떨어진 다른 메카니즘으로 작동하고 실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 드라이 번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해서 온도조절이 잘되는건 절대로 아니고 ,
온도조절의 핵심적인 능력인 최초저항 측정의 정확성과 ,(하드웨어적인 부분)
저항의 변화값을 측정 및 실제 대응하는 칩의 속도(소프트웨어적인 부분) 에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도조절에 대해 제가 추측하는 바가 틀린경우도 많기에 .글을 적는데 주저함이 생기긴 하지만 ,
그래도 . 아는 한에서는 가끔이라도 시간을 내서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꾸준히 제 글에 반대를 눌러주시는 안티팬분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ㅎㅎㅎ
댓글 90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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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의 성격이 리뷰게시판에 더욱 적합한 거 같아
리뷰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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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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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번 한가지 추가 자료를 드리기위해 댓글을 답니다
https://youtu.be/lWWyhRwGT0c 제가 RX200리뷰 쓸때 실험했던 동영상인데요.. 25와트에 섭씨 200도를 설정하고 테스트하다가 중간에 200와트로 올립니다.. 마지막엔 설정온도를 230도로 올렸습니다. 그으름 생기지 않았었습니다. 펌웨어 버전은 1.07 인가 그랬을때입니다. |
madlei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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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 항상 도움되는글 감사인사 먼저 드리며
이번글에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원글에서 말씀하시는게 코튼번테스트시 기본적으로 온도조절모드로 베이핑중 매커니즘과 별개로 급격한 저항의 변화가 있으면 드라이번 상태로 인지를 하고 즉각 작동을 멈춘다 라는것이 제가 제대로 이해 한것이 맞다면 테스트시 출력와트와 온도수치를 최대로 셋팅을 하였을시에도 동일한 조건이므로 코튼이 타지 않아야함이 맞지 않나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테스트시에는 코튼이 전소됨을 알수있습니다. 혹시 제가 이해를 잘못한것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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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iv급격한 저항의 변화가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류를 코일에 흘려야 합니다.
이때 최대 출력이면 높은 전압에 의해 많은 전류가 흐르므로 전압을 빠른시간에 컷한다고 해도 이미 코일에는 전류가 흘러버린 상태이고 이로 인해 코일의 온도는 계속 상승하게 됩니다. 전압이 컷 되자마자 lcd 창에는 temp protect 및 no liquid 라는 메세지를 출력하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때 , 많은 분들이 실수하시는것이 계속 파이어 버튼을 누르시거나 혹은 파이어 버튼을 떼었다가 다시 재가열하는 실수를 범하시는데 . 이것은 이미 어느정도 가열된 코일에 새롭게 체크하기위해 다시 전류를 흘려보내는것이므로 처음 가열시 섭씨 20도에서 가열을 시작했다면 , 두번째 재가열시는 섭씨 100 도(이건 기기마다 다름) 에서 재가열을 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솜에는 그을음이 남거나 하는 현상이 나올것입니다. 제 논리는 전압을 컷하고 lcd 창에 TP 메세지나 NL 메세지가 나온다면 전압을 컷하거나 조절한다는 의미이므로 여기까지 걸리는 짧은 시간0.1초에서 0.3초 사이의 작동방식에 대해 설명하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제가 오늘 영상 테스트후에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
madlei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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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씀에 있어 실수가 있었던듯 합니다.
출력와트와 온도수치를 최대로 셋팅하였을때라고 적었는대 동일출력으로 온도수치많은 다르게 셋팅하였을경우를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오늘 영상테스트 기대하겠습니다 ~ |
개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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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그냥 온도조절하면 400f 설정하고 w설정하고 베이핑하다 부족하면 온도와 와트 다시 셋팅 하구 베이핑하는데요!! 이런 심오한 이론이 숨어 있군요!! 이벱님들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온도 조절은 템프프로텍트안걸리고 계속적으로 설정온도로 밀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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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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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i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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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끼어들기 어려운부분이라 논쟁이 있으신부분에서도 사실 이해 못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만.
부족한 제 소견으로는 가변모드기의 온도조절셋팅시 표시되는 온도값을 절대값이아닌 상대값으로 보고 접근해야 온도조절성능을 가늠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코일 바로옆에 정확한 온도를 상시확인할수있는 별도의 장치 없이 현재 온도조절의 메카니즘을 보자면 가열시 온도상승에 따라 저항의 변화로만으로 온도를 측정하는것이 아닌 예측을 하는 구조로 모드기가 정확한 온도를 제어 함에 있어 기대치는 상당히 낮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말인즉 모드기에서 230도를 설정하였다하여 220~240도를 왓다갔다하는 모드기가 성능이좋냐 아니면 230도의 오차가 있어도 190도 근방에서만 온도가 머무는 모드기가 성능이 좋냐 하면 당연히 230도와 오차가 있어도 온도가 190도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모드기가 성능이 더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모드기에서 설정하는 230도라는 온도는 그냥 사용자가 보기 편하게 지표로 삼기위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들 온도조절성능을 가늠하기위해 하셨던 코튼번테스트는 사실 성능을 가늠하기위함이아니라 코튼이 230도에서 타기시작한다는 가정시 코튼번테스트를통하여 모드기 설정값이 250인대 이정도셋팅부터 그을림이 생기기 시작한다면 아 ! 이셋팅값이 실질적인 230도 온도를 컨트롤 하는구나 하는 기준점을 잡는 일종의 영점사격과 같은 개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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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tcr값을 마춰주면 실제온도에 근접하게 나온다는거쥬. |
madlei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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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지한 관계로 감히 손은 대보지는 못하고 항상 리빌드시 코튼번테스트를통하여 타는점 수치를 인지한후 그셋팅값으로만 쓰는 버릇이 아직은 편하고 더 믿음이 가는지라 나중에 도전한번 해보겠습니다!! |
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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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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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문에 이 글을 적으셧군요
액상이 묻은 상태로 다시 테스트를 하려고 생각하다 보니.. 액상이 묻은 상태에서는 액상의 기화로 인하여 설정한 온도까지 올리가기 쉽지 않을듯 하군요.. 기화되기 이전의 온도로 설정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듯한데.. 이는 또 실제 베이핑환경과는 달라서.. 의미가 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제조사 측에 문의하지 않는 이상.. 정확한 드라이번 테스트 시의 동작과 액상이 묻은 상태의 동작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를 알기란 쉽지 않을것 같구요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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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즈===액상이 묻은 상태로 다시 테스트를 하려고 생각하다 보니.. 액상이 묻은 상태에서는 액상의 기화로 인하여 설정한 온도까지 올리가기 쉽지 않을듯 하군요..===
맞는 말씁입니다. 액상이 거의 말라갈때쯤 프로텍트가 걸립니다. ===정확한 드라이번 테스트 시의 동작과 액상이 묻은 상태의 동작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를 알기란 쉽지 않을것 같구요=== 420f 솜이 노르스름하게 굽힌다.(주로 설정하는 온도.) 430f 솜이 부분적으로 까마케타며 전체적으로 갈색을 띤다. 440f 시커머케 타기시작. 445f 불이붙는다. 제가알고있는 코튼 번테스트 입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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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복돌이 님과 프리님은 같은 주장을 하고 계신데 . 두분의 주장이 맞으려면 ,
드라이번 테스트 시에 파이어 버튼을 누르자마자 temp protect 가 걸리는것이 아니라 , 일정한 온도(복돌이님은 임계온도라고 표현하시는군요 ) 까지 가열후 temp protect 가 걸려야 하지만 , 실제 드라이번 테스트를 해보시면 파이어 버튼을 누르자마자 TP 를 보실수 있습니다. ELE 나 YIHI 칩의 경우는 바로 NO LIQUID 메세지를 확인 가능합니다.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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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일정한 온도(복돌이님은 임계온도라고 표현하시는군요 ) 까지 가열후 temp protect 가 걸려야 하지만===
넵 가열후 프로텍트가 걸립니다. 350j, 뢸로, 이빅미니, ele, sxk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실제 드라이번 테스트를 해보시면 파이어 버튼을 누르자마자 TP 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설정온도가 높게 설정되면 나올 상황인거 같습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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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프리님 과 복돌이님 의견을 참고하여
테스트를 추후에 해보고 영상을 추가 하겠습니다. NI200 코일로 250F 정도에서 572F 까지 드라이번 테스트를 실시하고 각 솜의 그을림 정도를 보면 나올 결과라고 봅니다. |
madlei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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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유하몬님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안그래도 방금 드라이번 테스트를 하고 와서 댓글남겨드립니다. ud 사 ni200 코일 섭씨 셋팅으로 230도 근방에서 갈색으로 그을림정도 나오며 락이 걸리며 그 이상 설정시 코튼이 완전 전소되리고 코일도 붉게 달아올른후에 락이 걸리네요.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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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번테스트는 실제 온도조절의 성능과는 전혀 동떨어진 다른 메카니즘으로 작동하고 실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부분에서는 반대입장입니다. tc원리는 변하는게 없습니다. 코일을 가열할때 저항의 변화를 감지하여 컷하는것이 온도절의 원리죠. 드라이번 테스트는 실제 베이팅 코튼을 안태우기위서 하는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어요. 온도조절 사용하는 이유가뭡니까 탄맛을 안보기위해서 사용하는겁니다. tcr값이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코튼은 420f 부터 그을리기 시작해서 445f 에서 발화가 됩니다. 우리가 해깔리는 부분이 기기마다 이 tcr값이 다 다르고 코일마다 다 다르기에 여기서 혼돈이 오느거 같아요. 뢸로에서 어느정도의 tcr을 찾아 적용해보니 온도조절은 이히칩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ele star의경우 560f 정도로 올려야 실제 420f으로 작동하는 느낌이었구요. 액상있던 없던 오로지 저항 변화에 따라 작동하는게 tc모드기라 생각합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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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프리님의 말씀처럼 단순히 번테스트와는 무관하게 설정온도에 따라 혹은 코일에 따라 온도가 정해지는거라면 그루브즈님이 실험하신 데이터처럼 ti 값만 일정하게 4 기기 모두에서 온도값이 낮게 나온 이유를 설명할수 없습니다
Ele 는 라이트닝 ni200 말고 ud 나 템코의 ni200 을 사용해보시면 다른 온도값을 얻을수 있으실겁니다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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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그레서 제가 기기마다 코일마다 tcr값이 다달라서 그렇다고 하는겁니다.
기기와 코일이 값이다르면 다르게 나올수 밖에요. 재조사에서 설정해노은 ni,ti,ss값은 자기네들 가지고있는 코일의 설정값인지 대충 인터넷에 떠도는 값을 넣은건지 알수 없지만 350j 니켈 말고는 맞는것이 없었다는점이죠. 한가지더 설정온도 만큼 실제온도가 나와주려면 tcr값으로 보정을해줘야 된다는겁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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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프리님 말씀은 맞는말이고 , 와이어 재질에 따른 TCR 값이나 기기에서 설정한 TCR 값에 따라서
기기에서 설정하는 온도값은 달라진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 본문에서 제가 주장하는것은 , 번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해서 온도조절성능이 검증되었다는것은 아니라는 걸 말하는것이고, 드라이번 테스트는 본문의 제 주장처럼 저항변화값을 측정해서 시간에 따른 전압컷을 하는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이기 때문에 .. 논제에 벗어난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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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시간에 따른 전압컷이 아니라 단순히 저항변화에 따른 컷입니다.
시간 과는 관계가... 번 테스트는에서 솜이탄다면 베이핑시에도 탄맛을 볼수있습니다.(테스트이유) 실제 420f에서 드라이번 통과 되면 그및에 온도는 당연히 다 통과가되는거죠.(유하몬님 이부분땜에 적으신건지...) 적절한 베이핑이 되면서 드라이번테스트가 통과 되어야된다는... 주문한 온도계가 아직 올생각을 안하는데... 어떤코일사용하던 실제온도가 430f넘지안는것이 tc사용목적이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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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고해서 반대수가..올라간건가요? ;;;;
좋은정보 잘봣습니다 ㅎㅎ 솜이타고 안타고보다 액상을 묻히고 파이어시 연기 올라오는거 보면... 온도조절이 되는놈이구나라고.. 대충 느낌이 오는데.. 잘되고있는지 측정할만한 장비가없어서 코튼번테스트를 하고있습니다 ㅎㅎ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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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한 일이지요 . ㅋ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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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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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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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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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복돌이님 주장대로라면 ,가변에서 설정된 온도 자체가 tc 코일 자체의 임계온도가 되기 때문에 .
드라이번 테스트시에 온도를 440F 로 설정하던 ,572F 로 설정하던 솜의 그을리는 정도의 차이가 없는 현상에 대해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이 현상은 ELE STAR 1번 동영상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온도증가 특성에 따라 임계온도전에 커팅되는것을 드라이번 테스트를 하신 그루브즈님 영상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22251 그루브즈님 영상을 보시면 임계온도라고 말씀하시는 온도에 다다르기도 전에 TP 메세지를 출력하면서 온도가 일정온도이상 오르지 않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 그루브즈님이 계속 파이어 버튼을 다시 누르시면서 계속 가열을 하시는데 큐보이드 NI200 영상을 예로 들면 8초부터 파이어버튼을 눌러서 섭씨 190도 까지 다다르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16초 정도 걸리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복돌이님 주장대로라면 저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또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복돌이님이 주장하시는 임계온도에 훨씬전에 TP로 인해 전압이 커팅되고 코일에는 잔열이 남은상태이고 , 다시 TP 가 풀리고 , 다시 전압을 가해서 전류를 흘리고 ,잔열이 남은 상태에서 다시 전류를 흘렸기 때문에 온도는 조금씩 증가하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은 복돌이님 주장대로라면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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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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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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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그을림이 다르게 나타나는것은 기기차이에의한 당연한 현상이고 , 기기차이로인해 그을림이 다르게 나타난다고해서 제 주장이 틀리다고 보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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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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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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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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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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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온도조절 성능과 드라이번 태스트는 전혀 별개의 다른 문제이며 , 공통적으로 공유하는점은 하나 ( 최초저항측정능력, 변화감지능력)이고 이중 변화감지능력이 뛰어난 제품은 현재로서는 dna 나 yihi 사를 제외하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루브즈님 영상은 드라이번 테스트를 하신것이기에 온도조절성능을 판단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디코데즈는 실제로 만져보기전에는 확신할수 없지만 동영상 리뷰로 봤을때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그저 그렇다라고 보여집니다 |
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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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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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근면님의 이러한 반응에 조금 당황스럽네요 ㅎㅎ
왜 화를 내시는건지 이해는 갑니다.. 인간의 심리학을 연구한 자료를 보면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순으로 인간의 심리가 바뀌는 결과가 있습니다 릴렉스하시고 디코데즈 멋진리뷰를 기대합니다 |
그루브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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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제가 사용하는 온도계로 구입하신건가요? 작성하실 리뷰가 기대됩니다 |
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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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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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으로 막연하게 '이래서 저래서 그렇겠지'하는 부분을 깔끔하게 집어주셨네요!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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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저 스스로도 머리속을 정리할 필요가 있기에
적어본건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바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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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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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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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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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즉각적인 저항측정 이라고 하시면 니켈을 예로 0.15에서 0.345까지 순식간에 온도가 오르고 이때 전압을 컷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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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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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시간의 개념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 전압을 컷할것인지 계속 올릴것인지 결정하는 기준이 없습니다.
즉 , 액상유무를 판단할 근거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액상이 묻은경우에도 저항증가치는 같으니까요 다만 액상유무에 따러서 저항변화속도가 달라지겠죠 속도가 달라지므로 시간이 판단기준이 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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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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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음.. 복돌이 님은 그러면 액상유무를 판단하는 근거가 저항변화속도나 시간의 개념이 아닌
저항의 변화값이라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 액상의 유무에 따라서 저항의 변화값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 그리 크지 않고 , 예를 들어 액상이 묻은 경우 저항값이 오른다고 해도 본문 도표의 B에 해당될것입니다. 액상의 유무를 판단하는데 있어서는 저항의 변화값이 변수가 되고 이 저항변화값이 액상이 묻은경우를 정상적인 상태라고 하고 , 비정상적인 상태를 판단할 근거가 시간 즉 저항변화속도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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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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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글쎄요 단순임계온도만을 설정하는 기기라면 드라이번테스트시에 솜이 안타는현상은 설명이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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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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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만약 임계온도를 솜의 발화점으로 잡고있고 솜에 그을임만생기는온도로 각각 셋팅되는것이라면 액상유무에 따른 판단을 저항이 조금 변하는것으로 판단한다는 말씀이시라면 ,,
1 . 기초저항값은 실제 베이핑시 에 계속 변경이 가능할만큼 변수가 많기에 액상유무를 판단할 근거로 삼을수 없다고 봅니다 2. 단지 줄값만 다르게 세팅해도드라이 번 테스트시에 그을음이 생기는 정도의 차이가 다르게 나오는 현상을 설명할수없습니다 이건 복돌이님도 보신 ele star 1 번과 2번 동영상이 줄값만 다르게 촬영한것이니 충분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0.2 초를 정상적인 액상이 있는 베이핑시간이고 그 미만의 시간에 저항값이 변하면 컷 시키는 시스템이기에 이미 흘려보낸 전류로 인한 온도상승으로 솜에 그을음은 생기는것이고 , 줄값이 다르면 동일환경에서 그을음이 생기는 정도가 다른것도 당연한 현상입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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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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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복돌이님 주장은 제가 정리해보면 , 니켈이 최초저항값이 0.15일경우 솜이 타는 온도가 440F라고 가정시 (실제로는 더 낮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이 에 해당하는 저항값인 0.335정도까지만 온도를 올리고 ,
그이상은 올리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맞나요 ?? 이 주장은 실제 베이핑시에 온도값을 572F 로 올려서 테스트시에 바로 검증이 가능합니다. 만약 복돌이님 주장이 맞다면 온도를 572F 로 올려도 440F 를 넘지 않아야 맞다고 봅니다. |
복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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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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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 드립니다^^
모바일로 보다가 이런글엔 추천과 함께 격한(?) 격려가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에 피곤한데 피씨로 다시 접속 했습니다. 일단 제 견해쪽으로 기울어진 결론인지는 몰라도 현행 온도조절의 기본적 토대는 모든 물질은 온도에따라 저항값이 변한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채택한 방식인데 그게 그리 리니어하게 맞아떨어지지도 않고 또한 유의차의 오류에 대한 변수가 아주 큽니다. 일단 아이디어의 발상 자체가 오류가 많은 방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기술이라기 보다는 그저 상업성을 바탕으로한 꼼수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들 아이디어의 한계일뿐 고의로 기망 하려고 한것은 아닐것 입니다. 그럼 좋은밤 되세요^^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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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고 다음 한주를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원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너무 멀어서 ㅠ.ㅠ 온도조절의 변수가 너무 많고 크다는 점 또한 동의합니다. |
초키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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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전제하고 검증되지 않은 스스로의 논리로 추측하신 것을 가지고 결론까지 내셨네요..
팁게에 적합한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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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키초반갑습니다. 누구신가요 ㅎㅎ? |
초키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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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
세컨으로 저격한거 아니냐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그냥 지나가던 눈팅족입니다 |
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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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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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키초처음으로 뵙는분이라 누구신가 오해했네요 .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하나 묻겠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스스로의 논리로 추측했다고 했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디가 틀린건지 지적좀 부탁드립니다.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팁게에는 어떤 글을 적어야 되는지도 한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팁게에 글을 적는데 있어서 참고하겠습니다. |
초키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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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방금 퇴근해서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내용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니고 타당한 추측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내용에 동의하는 것과는 별개로 '결론적으로, 번테스트는 실제 온도조절의 성능과는 전혀 동떨어진 다른 메카니즘으로 작동하고 실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의 표현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며, 작성자께서도 추측, 즉 가설임을 수 차례에 걸쳐 본문에 언급하셨지만, 가설에는 적절한 토론과 검증방법에 대한 논의 등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팁게에 글을 쓰신 점이나 문맥으로 미루어 볼 때 정보성 글이라고 판단되고, 팁게는 상대적으로 정보의 선별력이 떨어지는 분들도 이용하시는 공간이기 때문에 별도의 공간에서 토론을 마친 후 최대한 정제하여 양질의 정보를 전달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에 딴지를 걸었습니다. 잠깐 짬을 내서 눈팅하던 중 눈에 띈 글이 유하몬님의 글이었고, 글의 몇몇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꼈기에 충동적으로 리플을 단 것이며 개인적인 감정은 없으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가방끈이 짧아 글주변이 없어 되도록이면 활동하지 않는 편인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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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키초약 4 개월간 니켈 베이핑하면서 이미 이벺에서 충분히 많은 토론과 논의를 거쳤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월요일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이르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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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번 테스트를 실제로 해봤는데
SS316의 400F에서의 드라이번은 무사통과했지만 그상태 그대로 액상을 발랐을때는 솜에 불이 붙더라구요. 제 생각은 드라이번 테스트는 400F까지 도달하느냐가 아닌 액상이 없을 경우에 설정된 온도까지는 절대 와서는 안되야 제대로된 드라이번 테스트가 맞는거 같고, 결과적으로 드라이번은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웻번의 경우 설정온도까지 정상적으로 도달하는지 테스트하는게 온도조절의 정상적인 테스트같아요.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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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스이드라이 번 테스트는 말 그대로 드라이번 테스트 해서 탄맛 방지가 되는지 확인해 보는것이고 ,
온도조절 성능은 이르스이님 말씀하신대로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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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읽었습니다!!
요즘 온도조절에 다시 관심이생겨서 검색을해보는중인데 드라이번테스트에대해서는 뭔가 맞는말씀인거같습니다 눈속임??이랄까요?? 그럼 위에 언급하신 이빅미니,rx200,큐보이드 등 조예텍제품의경우 니켈기성코일이구요 TCR설정을 60으로해놓고 TCR모드로 온도조절을했을경우에는 성능이 어느정도나 될런지 궁금합니다 TCR은 47이던 60이던 69이던 TCR모드로 사용한다면 온도조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궁금해서요 ㅎㅎ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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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굳TCR 모드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조이텍 이나 위즈멕 제품들은 소프트웨어적인 칩 성능 및 저항의 변화량을 측정하는 하드웨어적인 능력 자체가 그닥입니다. 본문의 첫 링크글에도 적었지만 .. 그냥 폼으로 달아놓은 거라 생각하시면 편할정도입니다.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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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음 확실히 저려미들은 이유가있겟죠
sxk랑 ele star 눈여겨보고있는데 이녀석들은 어떤가요??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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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굳SXK 제품들은 전압을 조절하는 능력은 DNA40 보다 뛰어난걸로 코코나미님의 리뷰에서 알수 있습니다.
만 , DNA 제품 특유의 TP 작동방식으로 인한 찬공기유입이 저는 거슬려서 ELE STAR 를 사용중인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온도조절용으로 18650 한발기기를 산다고 한다면 주저없이 ELE STAR 입니다. SX MINI M CLASS 나 ML CLASS 는 칩의 성능이나 하드웨어적인 능력은 ELE STAR 보다 나은점이 분명히 있겠지만 , 1 가격 , 2, 무게 , 3 크기 , 4 , 배터리 교체 편의성 에서 완벽히 밀린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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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저도 얼마전에 유하몬님이 작성하신
ele리뷰보고 가격확인후 그냥...이빅으로 가자했다가 다시 ele뽐이 슬금슬금오네요 ㅎㅎ 펌웨어 업데이트는 지원안해주죠?? 리뷰글에보면 80j로 업그레이드됬다는 글이있긴한데 개얼굴님 리뷰에는 홈피에서 지원안해준다고 본거같아서요 ㅎㅎ 펌웨어 업뎃만 지원해주면 바로 결제들어갑니다 허헛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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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굳리뷰글 첨부파일로 80J 업글 됩니다.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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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이게 ele공홈에서 지원해주는 업데이트인가요??
개얼굴님 말씀처럼 벽돌될까 무서워서요... 늦은시간에 번거롭게 죄송합니다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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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굳아 그리구 TCR모드도 지원하는지......궁금합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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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굳ELE 공홈에서는 없고 기베에서 엘르측에 요청해서 만든것 같기도 하고 ,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저와 프리님 그외 몇분 더 계시는데 업글 잘 하셨고 , 저는 BRIGHT SCREEN 적용되는가 싶어서 2~3번 더 해봤는데 쉽게 잘 됫습니다. |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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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굳TCR 은 안됩니다. |
간지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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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오겠씁니다!!!!! |
미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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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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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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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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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디코데즈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 TC 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저항변화값을 정확히 읽을 만한
최소한의 하드웨어적인 부품 (이히 제품들이 대부분 크기가 큰 이유 및 기판뒤에 코일링 이 붙어있는 이유) 과 소프트웨어적인 성능을 발휘할 칩의 성능 또한 중요할것이라고 보는데 디코데즈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의문스럽기는 합니다. |
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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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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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말씀하신 45분부터 봤는데 .. 탄맛방지 기능인 드라이번 테스트도 솜이 노랗다 못해 약간 검게 익는걸 보면
그닥인것 같고 ,,,, 뒷부분 마지막 액상 묻히고 테스트한것이 어떤 재질의 와이어 인지는 모르겠으나 .. 온도조절성능도 잘 모르겠습니다. 온도조절 가변기기의 양대산맥을 EVOLV 와 YIHI 라고 일컫는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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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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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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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말씀하신대로 드라이번 테스트 와 온도조절은 별개가 맞긴 합니다.
받으신후 리뷰를 기다리겠습니다. 흐흐 . 번테스트가 그닥이어도 온도조절은 대박성능을 보여줄수도 있습니다만.... 확률은 줄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