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용이랑 폐호흡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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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차이가 뭐에요? 입호흡용 액상을 폐호흡기기에 넣고 피우면 뭔차이가 있나요?
아 그리고
김장 겉절이 이게 뭔가요 무슨말인가여...
뉴빈데 어렵네요..
아 그리고
김장 겉절이 이게 뭔가요 무슨말인가여...
뉴빈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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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인촌서구당하동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VG : PG 의비율이 다르고 니읍이도 다르니까요!
김장은 액상을 직접 만들어서 숙성을 시키는거고 겉절이는 액상을 만들고 숙성을 거치지않고 먼저 먹는것입니다!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PG:VG가 입호흡용은 50:50이나 폐호흡용은 주로 70(80):30(20)정도죠.
뭐 그렇다고 꼭 그렇게 피우라는 건 또 아니에요. 각자의 취향과 입맛이 다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 크오크라고 불리는 크림 오브 더 크랍의 경우 맥스VG라고 써 있어요. 븨지가 높을 수록 향이 연해지고 피지가 높을 수록 향이 좀 더 강하게 난다는 정도만 아시면 될 듯 해요. 김장 겉절이의 경우에는 김장액상은 넣는 향료에 따라 숙성기간이 정해져 있죠. 대략 2주이고 긴 건 4주 숙성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간혹 교반(피지+븨지+향료를 넣고 섞어서 흔듬)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도 괜찮은 액상이 있고(개인취향), 그렇게 먹으면서 나중에 숙성이 되면 더 맛이 좋으니까 그렇게 한는다는 표현입니다. |
arson님의 댓글
입호흡용은 액상이 향료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즉 pg비율은 70~50로 높고 폐홉 용은 30~50으로 낮은 비율이 많습니다
폐홉용 액상을 입홉에 넣으면 액상 튐도 생기고 맛도 덜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카토 자체거 다릅니다 폐홉이랑 입홉이 연초로 비유하자면 6미리랑 1미리 필때 빠는 정도가 1미리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만큼 흡입압이 카토 자체가 다릅니다 흡입 할때 공기가 남는 듯한 느낌이 들면 폐홉 먹먹하게 빨아지면 입홉 카토입니다 저항 옴도 1~짜리 옴은 입홉 저항으로 맛 표현에 중점을 둔 저항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반면 0.~는 무화량을 극대화된 옴으로 폐홉유저에게 적합 합니다. 김장은 액상을 기성 액상이 아닌 프리믹스와 베이스 액상을 혼합한 수제? 직접 만드는 액상 과정을 베이핑하시는 분들이 김장이라 칭합니다 김장한다 그러면 액상을 만들었다 해석하시면 됩니다. 겉절이는 김장을 했는데 급하면 먹을때 숙성 (실제 김치랑 동일하듯 겉절이를 숙성하면 신김치가 되듯)을 하지않고 먹는 액상을 말합니다. 겉절이로 먹었는데 맛있었다는 급하면 숙성안하고 먹었는데 맛있었다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가끔 겉절이로 먹는 액상중에 화장품맛이나 비릿한 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베이핑 하실때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 |
쿠로님의 댓글
고수분들이 많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입문가이드에 가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으니 한번 찾아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