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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SYLVIA TYPE1 공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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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95) 작성일 님이 2016년 10월 21일 22시 4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7,142 읽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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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금일 공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및 공구 진행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분야-

버티컬 코일 RDTA 입호흡 기기(TYPE1)

 

 

-액상 충전 방식-

슬라이더 개패형

 

 

-액상 저장 용량-

3.4ml

 

 

-코일 체결 방식-

핀타입 無볼트 체결(탄성력이 없는 니켈선 사용 불가)

 

 

-재질-

SUS316, POM(절연체), PC(경통), 티타늄(드립팁)

 

 

-구성품-

12개 부품(아래 분해도 부품 전체), 여분 오링 1세트, SK핀(1.9파이, 1.5파이)

 

 

-부품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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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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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미정(물품 소진 시 본 게시글 제목을 변경하여 공지)

 

 

-공구 진행 방식-

입금 후 쪽지로 신청자명, 입금자명, 핸드폰 번호, 배송 받으실 주소를 기재하여 쪽지로 신청

 

 

-배송일정-

24일 부터 배송 진행(우체국) 

 

 

-공구 마감-

물품 소진시 까지

 

 

-계좌 및 신청금액-

개인문의, 197,000원

 

 

!주의

챔버 내측벽을 보시면 아래 그림처럼 에어체널을 위한 미세한 슬릿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품 이상 유무 철저히 확인한 이후에 발송 되므로 그럴 확률은 거의 없겠으나 혹시라도 그림과 같은 슬릿이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부품은 불량이므로 바로 교환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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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를 위한 비주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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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핀(1.9파이)에 26게이지 칸탈선을 8 회(0.75옴 ~0.8옴) 감았습니다. 코일의 길이는 대략 7mm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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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기에 sk핀(1.5파이)를 포개고 간격 없이 4회 감았습니다.

*전작은 1.4파이 SK핀이 제공되었으나 타입1은 더 향상된 체결력을 얻기 위해 +-핀이 1.5파이로 수정되었으므로 1.5파이 SK핀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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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은 선을 손톱깍이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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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개의 sk핀 사이를 대략 눈대중으로 2mm 간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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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일 반대편도 동일하게 작업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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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상태로 7번 부품에 사진처럼 sk핀을 끼워 넣고 +핀 상부에 코일을 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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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닥에 놓고 사진처럼 손톱을 사용해 +핀에 코일을 양말 신기듯 끝까지 밀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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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진처럼 sk핀에 10번 부품을 통과시키고 -핀 상부에 코일을 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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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닥에 놓고 사진처럼 손톱을 사용해 -핀에 코일을 끝까지 밀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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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번 부품의 사각홀 바깥에 원형홈이 파여있는 쪽이 보이도록 하여 9번 부품과 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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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진과 같이 7, 10번 조립물을 8번, 9번 조립물(챔버 모듈)에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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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반대쪽에서 눈으로 확인하면서 sk핀을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돌려가며 8번 부품의 사각홈에 7번 부품의 사각면을 맟추고 밀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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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때 사진처럼 10번 부품도 9번 부품 안으로 같이 밀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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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반대쪽으로 튀어나온 7번 부품과 12번 부품을 나사산 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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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번, 4번 조립물을 사진처럼 미리 만들어 놓은 1, 3, 4번 조립물(베이스 모듈)과 나사산 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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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략 가로 세로 1x1, 길이 5cm 가량 솜 스트립을 3 ~ 5 조각으로 자릅니다. 솜은 셀루코튼으로 코튼볼이나 코튼베이컨 처럼 잘 뜯어지는 가늘고 섬세한 조직을 가진 솜류 보다 셀루코튼처럼 좀 더 러프하고 질긴 재질이 실비아와 궁합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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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뒷면 왼쪽에 솜 한조각을 밀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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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뒷면 오른쪽에 솜 한조각을 밀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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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앞면 왼쪽에 솜 한조각을 밀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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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앞면 오른 쪽에 마저 솜을 넣습니다.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한 조각을 더 넣어 주고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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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사진처럼 10부품의 구멍에 솜이 액상을 더디게 흡수할 때까지 3 ~ 4회 반복적으로 주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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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6번 11번 부품의 돌출부를 9번 부품의 홈에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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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번 부품을 9번 부품 상단과 나사산 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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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번 부품을 미리 만들어 놓은 조립물에 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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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5번 부품을 11번 부품과 결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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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번 부품을 다시 내리고 사진처럼 액상을 주입하였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 대한 당부 말씀

 

아래 사진으로 리빌드의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숨겨진 난해함이나 어려운 과정은 절대

없으니 긴장하지 마시고 시진을 보면서 레고 블럭을 조립한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쫒아가시다 보면

무난하게 리빌드 과정을 마치실 수 있습니다.

 

 

 

-AFC 조작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NwUGNEm5QCc

 

 

 

조금씩 해가 짧아지는 듯 합니다. 이베이프 회원 여러분 모두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이베이프라는 공간 안에서는 언제나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공구 안내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 내려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olya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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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19.144)
회원아이콘 일단 입금 완료!!
에어채널도 에어채널이지만 12번 하부 조임링 모양도 변했네요.
에어채널이 과연 얼마나 제 역활을 할지 기대됩니다.
현기증 나니깐 빠른 배송 부탁드리겠습니다!!!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229)
회원아이콘 @한니발한니발님 늦은 시간에 아직 깨어 계셨네요 ㅎㅎ 이번에도 믿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월요일 날 밝는대로 LTE급 배송 진행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나루야님의 댓글

나루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8.109)
회원아이콘 실비아2가 있는데 솜충전할때 코일주변을 둘러싸는 형태다 보니까
조금이라도 빈데가 생기면 거기서부터 코일이 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몇개월 전부터 손놓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솜충전에 관한 팁 같은게 있을까요? 이제 무조건 꽉꽉 채워 넣으면 되는지..
솜은 어떤걸 쓰시나요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229)
회원아이콘 @나루야안녕하세요 나루야님 실비아2에서는 솜을 너무 두껍게 뜯어서 넣는 경우 중간중간 뭉쳐서 간혹 말씀하시는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립을 좀 더 얇게 해서 위킹하시면 어렵지 않게 코일면 전체를 고르게 솜으로 두를 수 있습니다. TYPE1은 챔버 내경도 줄었고 쥬스홀 형태가 완전히 달라져 위킹이 훨씬 더 수월해 졌습니다. 말그대로 그냥 꽉꽉 채우시면 됩니다. 솜조절 이라기 보다는 그냥 단순히 누수가 없게끔만 솜을 충전 한다는 개념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솜 민감도도 낮아서 어떤 솜이건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코튼볼의 경우 섬유가 매우 가늘고 조밀해서 실비아와 상관없이 조금 기피하는 편입니다. 충실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의 바랄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NODE님의 댓글

NOD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3.160)
회원아이콘 입금했습니다! 실비아2는 흡압이 빡빡하질않아  입양보내고 afc 티타늄 세트 기다렸는데 마침 딱 나왓네요! 기대하겠습니다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229)
회원아이콘 @솔개안녕하세요 솔개님, 먼저 가격이 착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실비아2에 afc킷과 티탄 드립팁을 기본으로 달고 나오는 TYPE1을 이전 실비아2 신청비와 동일한 수준으로 맞춘다고 노력하였지만 하우스 메이커의 한계는 어쩔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대량이 아닌 이상 기공 임률을 극복할 방법은 완성도와 혁신임을 믿고 가격 이상의 만족도를 드릴 수 있는 기기를 만들기 위해 모든걸 쏟아 부었습니다. 어떻게든 솔개님과 실비아가 인연이 닿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_(_ _)_

LAHUN님의 댓글

LAH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245)
회원아이콘 입금, 신청 완료. 실비아 최초 모델부터 쭉 봐왔었는데 하나씩 아쉬워서 구매를 미루다가 이번제품은 너무 궁금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써보고 싶네요. ^^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229)
회원아이콘 @LAHUN안녕하세요, LAHUN님, 덕분에 실비아라는 한 우물을 판 보람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체크해서 월요일 배송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229)
회원아이콘 @켄켄켄켄켄켄님 신청 감사드립니다. 울템 탱크 제작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듯 합니다. 타입1 전용 울템 탱크도 일정이 잡히는 대로 공지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5.175)
회원아이콘 현재 우체국 택배로 금일까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배송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정리되는 대로 금일 저녁에 송장번호를 쪽지로 신청해주신 분 모두에게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holyatty-

striderL님의 댓글

strider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02.166)
회원아이콘 받아서 리빌드후 뿜뿜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훨신 쉬워졌네요 확실히 빌드가.
말씀 하신데로 꽉꽉 채워 넣는 기분으로하시면 실패 하는일 없으실듯 합니다 유저분들도
저의 한가지 팁이라면 사진상의 16번 과정, 즉 웍킹 전에
코일에 체결한 가이드 봉으로 코일이 수직으로 잘 서 있을수 있게 센터를 잡아 주시라는겁니다.
아무래도 코일이 탄성이 있다보니 한쪽으로 많이 기울게 되면 웍킹 과정에서 센터가 잡힌다 해도
기운쪽으로 솜을 계속 밀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게 되면 리빌드 주기가 짧아지게 되겠죠.
연타는 뭐 아주 그냥 여지껏 만나신 무화기들과 비교하시면 아티님 섭섭하실 정도입니다.
정신없이 빨다보면 0.9옴으로 드리퍼만큼 액상을 쓰고있는 자신을 만나실테니깐요.

striderL님의 댓글

strider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02.166)
회원아이콘 @striderL안써보신 분들께 굳이 연타력을 표현해 드리자면
위 댓글 작성 후 밥먹으려 했는데 실비아랑 뽀뽀 하느라 밥시간 놓치고 계속 뽀뽀중입니다-_-;;;;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229)
회원아이콘 @striderLㅠㅜ 이렇게나 빨리 값진 피드백에 몸둘 바를... 정말 힘들게 이 길을 걷게 된 보람을 느낍니다. striderL님 고맙습니다.^^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19.144)
회원아이콘 @striderL진짜 연타, 장타에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죠.
실비아2 afc를 쓸때 평균 7일정도쓰고 리빌드 했는데
요번 타입1은 액상유입이 더 좋아져서 리빌드 주기가 더 늘어날듯 합니다.

엉까님의 댓글

엉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15)
회원아이콘 첨에 나사산이 헛돌아 헤메다
짐 리빌드성공해 뿜고있는데 오~이거 맘에드네요 ㅎ
흡압 맛표현 다 맘에드네요
첨해보는리빌든데도
생각보다쉽구요
근데 액상주입할때 경통을 밑으로 내리고
주입하는게맞죠?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229)
회원아이콘 @엉까엉까님 빌드 완료 하셨군요! 한 번 길을 튼 나사산은 이후에도 아주 부드럽게 돌아갈 거에요. 액상주입은 사진 22번 처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빌드 하시자 마자 빠른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입1 많이 아껴주시기를^^

금연하지마세요님의 댓글

금연하지마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46.183)
회원아이콘 리빌드가 어려워보여서 망설이던 실비아 받아서 리빌드해보니
사진설명이 더 어렵네요 ㅋㅋ 코일감고 끼우고 솜그냥 막 채우면 끝나더라구요
흡압조절로 입호흡,빡빡한폐호흡도 가능한 매력있는 무화기네요
개인취향이지만 저한테는 입호흡대장 입니다^^
잘쓸께요 아티님 후속작도 기대합니다 ~~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229)
회원아이콘 @금연하지마세요금연하지마세요님 힘나는 글 감사합니다.^^ 리빌드 실패 확률은 최소화하고 리빌드에 대한 보상은 극대화 하고픈 저의 고집을 읽어주신 것 같아 더 값진 피드백입니다._(_ _)_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고 건강한 베이핑 라이프 끝까지 이어가시기를^^

말보로딸기맛님의 댓글

말보로딸기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4.14)
회원아이콘 실비아 역시 최고입니다.  손에만익으면 간단한 리빌드,  특히 솜량 조절에 별신경을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고vg액상도 장타 연타에도 탄맛이 안올라오네요. 맛은 진하게 올라오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잘쓰겠습니다.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5.90)
회원아이콘 @말보로딸기맛말보로딸기맛님 타입1에 이렇게 멋진 피드백 주셔서...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_)_

프레이아님의 댓글

프레이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54.130)
회원아이콘 도착해서 사무실이라 리빌드는 못해보고 전체 분해 후 다시 조립해봤습니다 ㅎㅎ
사진으론 어려워보이는데 막상 해보니 쉽네요!
집에가서 리빌드 얼른 해보고싶네요!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5.90)
회원아이콘 @프레이아우체국이 정말 빠르네요!! 사진대로 찬찬히 따라하시다 보면 금방 리빌드 터득하실 거에요. 혹시나 막히는 과정이 있으면 언제든 쪽지로 문의 주시면 제가 바로바로 대응하겠습니다. 리빌드 하시기 전에 본 게시글에서 리빌드 과정을 담은 사진과 글, 한 번 꼼꼼히 살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프레이아님 편안한 오후 되시길^^

프레이아님의 댓글

프레이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54.130)
회원아이콘 @holyatty울템 경통은 언제쯤 예정인가요~?
경통제작될때 울템 드립팁도 셋트로 같이 되었음 좋겠어요~
한겨울에 금속입에 대면 차가워서요 ㅎㅎ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5.90)
회원아이콘 @프레이아현재로는 정확한 일정이 잡히지 않아 확답은 드리기 어려우나 꼭 필요하시다면 추후 개인적으로라도 얼마든지 진행 드릴 수 있으니 우선은 티탄 드립팁 성능도 충분히 경험해 보시길 바랄게요. 나름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 소재로 스텐리스 류 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의 설계 방침 가운데 수지(플라스틱) 계열 부품에는 나사산을 가급적 틀지 않는다는 겁니다. 무화기 처럼 분해 조립을 반복해야 하는 기기는 특히나 빠르게 내구성에 문제가 생겨 파손될 우려가 높기 때문입니다.^^

프레이아님의 댓글

프레이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10)
회원아이콘 @holyatty일단 처음 리빌드는 꾹꾹 눌러서 솜을 채웠더니 뭉쳐서 그런가 빌드 실패했습니다 ㅡㅜ 다시 했을때 뭉치게 솜을 채운다기 보다는 그냥 솜으로 공간만 채운다라는 느낌으로 하니 꾸르륵도 없고 탄맛도 없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살짝 뭉친느낌이있는지 0.9옴에서  4.8볼트 25와트 넘어가면 액상유입이 더 느린것같습니다.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2.177)
회원아이콘 @프레이아솜이 복원력(액상을 머금을 틈)을 완전히 상실할 만큼 꽉꽉 눌러 넣는 것 만 피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다른 솜류 보다 셀루코튼을 사용하시면 더 좋은 빌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솜이 액상 흡수와 기화를 반복하면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줄겁니다. 프레이아님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바랄게요^^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180)
회원아이콘 @프레이아제시해 드린 세팅값 0.7~8옴 3.8~3.9볼트로 충분한 성능을 뽑아내실 수 있습니다. 굳이 4볼트 이상 올리지 읺으셔도 됩니다.^^;

프레이아님의 댓글

프레이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10)
회원아이콘 @holyatty아 네 ㅎㅎ 후기보니 30와트 40와트 쏘신 분들도 계셔서 계속 이리저리 셋팅해보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holyatty님의 댓글

holy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5.90)
회원아이콘 @프레이아실비아2 까지는 상당한 고와트 환경을 요구했었으나 타입1은 맥모드나 비치노 류와 같은 준맥모드에서도 부족함 없는 배이핑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