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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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팁으로 알려주신 스티로폼을 이용한 중탕법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스티로폼에다 비닐을 덮어줍니다.
비닐을 바닥과 사방에 접착제로 고정시켜주시고 테이프나 스템플러로 마무리하면 완성!
중탕 완전 잘 됩니다.
ps 사진의 용기는 일부 액상이 팽창하면서 실리콘 마개가 뻥하면서 튀어 오릅니다. 꼭 스티로폼 으로 덮어주시고 바로 마개를 닫아주셔야 향이 안날라갑니다. ㅋ
적당한 사이즈의 스티로폼에다 비닐을 덮어줍니다.
비닐을 바닥과 사방에 접착제로 고정시켜주시고 테이프나 스템플러로 마무리하면 완성!
중탕 완전 잘 됩니다.
ps 사진의 용기는 일부 액상이 팽창하면서 실리콘 마개가 뻥하면서 튀어 오릅니다. 꼭 스티로폼 으로 덮어주시고 바로 마개를 닫아주셔야 향이 안날라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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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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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진짜 김장이네요 ㅋㅋㅋ |
아그와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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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에 줄 서면 되는건가요?? ㅎㅎㅎ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ㅠ |
브래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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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와밤맘 같아선 장비 사고싶은데 자주 하는게 아니니까 참아야죠ㅎㅎ |
똥참은지10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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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 싶은 그마가 있네요...
요즘 칭찬 일색인 새벽과 그마가 어떤 맛일지... 계산해보니 새벽은 향료 종류가 많아서 TPA 본진털이 1회에 2L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여러종류를 소량씩 제작하려면 향료를 장바구니에 담으실 때 머리 빠개지셨겠어요. |
브래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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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참은지10년액셀 정리하는데 죽을 뻔했습니다ㅎㅎ
레시피 목록과 필요 향료 목록을 작성하여 각 향료당 제작 가능한 액상의 수와 용량을 산정 후 구입 순서를 나눠 1차부터 차곡 구매하고 있네요. 보유 향료 구입할 향료 따로 또 해줘야하니 흠... 거기다 fw cap 등은 또 따로 사야해서 진정한 개미지옥 입니다. 흠....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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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문김장 공장 같은 분위기...굿입니다 |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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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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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익어가길 바랍니다..^^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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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입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