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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바*(네이버스토어팜 vatoo)에서 어제 택배로 받은 Le Concorde입니다.

(알고보니 강남바* 사장님은 벨루가코리아 대표시군요)​

원래 에브리데이***에 구매 의뢰했었는데,

카드 할부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에브리데이***의 예쁜 여사장님께 끝내 실망을 안겨드린 구입이었습니다 ㅠㅠ

​(에스크 사장님, 정말 죄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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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프랑스에서 날아온 날렵한 드리퍼 소개, 이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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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봉

(본체에 체결되어 온 것이 바텀피더 핀이며,

우측 스페어파츠에 closed pin과

여분나사 3개 오링 1개이렇게 포함되어 있고,

드립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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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빌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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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어홀

4. 바텀피더 핀과 상부

(보시는 것처럼, 액상유입홀이 뻥 뚫려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처럼 액상 유입이 엄청 잘 됩니다.) 

5. 빌드

(싱글빌드를 위해, 까시나무님의 초창기 에일리언 코일을

한번 더 감아서 0.45옴 정도로 맞춰서 빌드한 후,

핫스팟 잡고 윅킹한 다음,

액상충전 및 솜향날리기까지...) 

​6. 바텀피더 모드기 장착 및 액상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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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달리 클론이 장착되어 있던 E9 MONSTER에 장착하여

액상을 주입해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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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N20 드립팁 장착 및 베이핑 준비 완료

(동일 조건에서 하달리와 비교시 비슷한 맛표현,

흡압은 3홀 풀 개방시 널널한 반폐홉,

1홀 개방시 돔2 풀개방 정도의 입홉 정도로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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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e씨 가문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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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프랑스에서 날아온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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