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는 역시 커피랑 같이 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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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지화자가 맛이 없어서 (딸기맛이 묘하게 견디기 힘들ㅇ.....) 근디 숙성이 되니까 너무 맛이 좋더라구요...
프리믹스로 만들어서 100ml가 순식간에 3주만에 홀랑 먹어버리고 다시 김장을 담궜네요 ㅋㅋ
700ml를 겁도 없이 담궈서 일주일만에 뚜껑열고 먹었는데 맛도 정내미 떨어지게 없어가지고서리.... 버릴려다가...
유리병에 넣고 한 번 끓이고 다음날 한번더 끓여서 먹으니까 데헷!!! 맛이 살아났네여........
이제부터는 숙성안시키고 끓인다음에 먹어봐야 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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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곧제대님의 댓글
군파인! |
덕명님의 댓글
@곧제대이미테이션입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