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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ifts◆Vaptio S150 ATC 키트 컨테스트 – Part.2 본격 컨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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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ift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7.11) 작성일 님이 2016년 05월 06일 12시 4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20 읽음

본문

Vaptio S150 ATC 키트 테스터 컨테스트 – Part.2 본격 컨테스트 시작

 

 

안녕하세요 Heavengifts입니다. 

이틀 동안의 준비 운동 기간 동안 모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판 스퍼트로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요. 댓글 수는 200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짧았던 준비운동 기간과 

노동절 휴일인 것을 고려하여 이번 정식 컨테스트에서는 5세트의 Vaptio S150 ATC 키트를 나눔하겠습니다

준비 운동 페이지에서 +1 한 분 더 뽑는 것 역시 전체 컨테스트 종료 후 다른 당첨자들과 함께 발표하겠습니다. 

(part1. 준비운동을 놓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898354&&#c_900225

 

 

여러분이 Part.1 준비운동에서 TC에 관련된 여러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댓글들만 쭉 훝어봐도 TC에 관한 정보는 마스터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살펴보니 TC는 그렇게 매력적인 부분이 아니다라는 댓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Vaptio S150 ATC 키트는 기존의 TC들과는 완전히 다른 유니크한 기어라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Vaptio S150 ATC 키트는 코일의 온도를 감지하던 기존의 TC들과는 달리 베이퍼(vapor) 의 온도를 직접 감지합니다. 

이 새로운 기술이 정말 이 설명만큼 새롭고 특별할지 궁금하시죠? 

빨리 컨테스트로 당첨자분들을 뽑고 그 분들께 여쭤보는게 좋겠습니다! 

 

 

 

▶ 본격 컨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래 질문들을 댓글로 대답해주세요.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 NOTICE:

 

i. 위 질문들에 많이 대답하실수록 당첨 될 기회가 더 늘어납니다. 

ii. 각 다른 댓글로 달아주셔야 여러 번 참여로 카운트됩니다. 

iii. 최대 5번의 댓글로 참여 가능하십니다.

iv. 본 컨테스트는 2016년 05월 06일 (금) ~ 2016년 05월 13일 (금)까지 입니다.

 

 

▶ 본 컨테스트의 당첨자는 세가지 레벨로 나누어 뽑습니다.

 

ㄱ. TC에 대하여 완전히 무지한 입문자

 

ㄴ. TC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지만 TC 기어를 별로 접해보지 못한 중급자

 

ㄷ. TC 기어를 자주 쓰고 2개 이상의 TC 기어가 있는, 심지어 Ti/Ni/SS, NiFe 코일과 같이 써본 

(혹은 그 비슷한 레벨의) 경험이 있는 TC 마스터

 

 

▶ Vaptio S150 ATC 키트의 당첨자가 되시면…

 

Vaptio S150 ATC에 당첨되어 키트를 배송 받으시면 당첨자 여러분들께서는 

기어에 대한 첫인상 혹은 사용후기를 이베이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주세요.

 

 

이번 컨테스트의 당첨자 분들은 (세 가지 레벨로 나누어 뽑기에)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의견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쓰신 리뷰 및 의견들은 앞으로 포럼 여러분들의 TC 디바이스 선택 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재미를 위해서, 또 쇼핑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들을 위해서 계속 저희 컨테스트 지켜봐주세요~    

 

 

 

-----------------------------------------Vaptio S150 ATC 키트 정보------------------------------------------

 

전자담배 기어의 온도 조절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TC 기술의 의미 역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타는 것을 방지하는 의미였다면 현재는 더 좋은 맛을 위하여 필수적인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Vaptio 사는 TC 기술을 초기에 발견하고 계속 집중해왔던 그 특별한 소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최근 완전히 새로운 그들만의 “Accurate Temperature Control“ 기술을 

Vaptio S150 ATC 키트에 도입해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Vaptio 사가 Vaptio S150 ATC 모드에 도입한 기술은 중심 핀을 3-핀 구조로 최적화 한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Vaptio 사는 저항력을 코일이 직접 감지하는 대신 코일 안쪽에 센서를 넣었습니다. 

지금까지 온도 조절 기능 중 최고로 섬세한 수준입니다. 

또한 Vaptio는 여전히 여러분들을 위해 TC 모드를 스테인리스, Ti, Ni 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heavengifts.com/Vaptio-S150-ATC-Ki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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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6

무상괴인님의 댓글

무상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84.3)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기어가 무화기를 의미하시는지 기기를 의미 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기기라면 spd a5, adt 50, 쿠보이드, 아솔로, 네박스 써봤씁니다
무화기는 네박스에서 니켈 코일, 아솔로에서 칸탈, 써봤습니다
tc기어에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 네박스쓸때도 아솔로 쓸때도 크게 좋은점은 못느꼈습니다

무상괴인님의 댓글

무상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84.3)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일단 쓰게된다면 니켈선으로 온도조절을 해봐야겠지요 공부도 필요할거 같고요
대충 느낌으론 코일지그로 감아서 가변기에서 테스트해볼듯합니다

무상괴인님의 댓글

무상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84.3)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입니다

무상괴인님의 댓글

무상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84.3)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많은 유저들이 모이는 이베이프에서 특정 누가 모른다더라 그런거는 잘모르겠습니다
이거는 좀 어렵네요....

무상괴인님의 댓글

무상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84.3)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선하네아빠님이 클랩튼코일은 잘만드시는거 같더군요

vapemon님의 댓글

vapem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8.156)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이히, 예히(미니킨), 조예텍칩 사용한 모드기기에서 TC사용해봤습니다.  DNA200에 관심이 많습니다만 vatio도 관심이 가는군요

vapemon님의 댓글

vapem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8.156)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SS316L 트위스트나 클랩튼 듀얼코일 사용하고싶습니다.  기본적인 코일랩퍼와 옴리더 사용합니다.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5)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직 호평으로 호기심이 가는 기기를 들어보지 못해서 관심히 없었군요.
얼리어답터가 아니라서 역시 주변의 평가가 구매에서 중요합니다.
특히 TC 기능은 그럭저럭이란 평가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네요.

엉아야님의 댓글

엉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9.55)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ss316l 와이어, 코일마스터 코일지그 , 기기 로 옴체크

vapemon님의 댓글

vapem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8.156)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각 와이어마다 고유의 TCR측정치가 있고, 와이어의 열이 가해질시 레지스턴스가 일정하게 바뀌는 측정치를 얘기하는걸로 압니다.  TCR을 입력함으로 모드기기에서 기본 지원하지않는 와이어를 온도조절모드로 사용할수있는 방법으로 알고있습니다.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5)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니켈이나 스테인레스를 리빌드해서 써보고 싶군요.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5)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요.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5)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여기에 적기는 그렇지만...  알려주겠습니다.  이 이벤트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5)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저도 선하네아빠님이 만드신 코일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vapemon님의 댓글

vapem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8.156)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가 초보라 아는분이 없습니다

vapemon님의 댓글

vapem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8.156)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선하네아빠님이 고수시더군요^^

엉아야님의 댓글

엉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9.55)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TCR에대해 들어본적은 있지만 제수준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음

엉아야님의 댓글

엉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9.55)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흠 이건 이벱에서는 알기 힘든 질문 인듯 합니다

엉아야님의 댓글

엉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9.55)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선하아빠라는 분이 유명하신듯 하네요 ^^;;

암여빠덜님의 댓글

암여빠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6.176)
회원아이콘 1.
DNA40., DNA200, YIHI350J, YIHI350J V2
더 써보고 싶은건 신제품.
2.
와이어는 니켈, SS316
툴은 코일링 툴킷 V2, 521 탭
3.
열저항계수라고 하며 금속마다 고유한 값을 갖습니다.
4.
잘 모르지만 이벺엔 없는걸로. . .
5.
저 빼고 다요

luckyguy님의 댓글

luckygu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207)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 dna계열 yihi계열을 사용해봤고 보급형기기의 tc성능은 신뢰도가 떨어져 거의 사용안했습니다

luckyguy님의 댓글

luckygu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207)
회원아이콘 2.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 보유하고 있는 와이어&코일이 ss와 ni200인데 이것에 맞춰서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니켈의 옴은 0.15~0.2 사이로 사용할것 같고 ss코일의 경우 0.4~1.2 사이가 될 듯 싶어요

luckyguy님의 댓글

luckygu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207)
회원아이콘 3.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사용도 해보고 들어는 봤지만 이론적인 내용은 잘 모르기에 아직이라 했습니다

luckyguy님의 댓글

luckygu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207)
회원아이콘 4.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luckyguy !! 접니다 ㅎ.. 써본 경험은 있죠

luckyguy님의 댓글

luckygu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207)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 까시나무 님을 추천합니다 ㅎ
 유저채널에 최근 리뷰영상을 재미나게 보고 있네요

탄맛이시러요님의 댓글

탄맛이시러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80.11)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들어는 보았지만, 대부분 여기 계신분들 추천값으로 입력해서 사용중이긴 합니다.

탄맛이시러요님의 댓글

탄맛이시러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80.11)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칸탈과 ss316l을 사용해서 리빌드 예정입니다. ohm은 기존에 사용중인것과 비슷하게 0.2~0.5대가 될것 같습니다.
코일은 스페이싱과 마이크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고(코일 마스터 사용), 별도 ohm 체크는 가변기기가 몇종류 있어서 돌려가며 확인하는 편입니다.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0.2)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이스틱 40, 발록

탄맛이시러요님의 댓글

탄맛이시러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80.11)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기존 방식의 코일 온도를 감지하는 기기로 사용중입니다. RX200, IPV2S, MXVAPE, SIGELEI MINI 사용중입니다.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0.2)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니켈코일 정확도가 높아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2.5밀리 Sk 핀으로 10바퀴 정도 감아서 0.12옴으로 잡습니다. 따로 옴 측정 기기는 없어서 그냥 발록으로 재고 있네요.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0.2)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니켈, 스테인레스 외에도 다양한 금속을 적용할 수 있게 저항계수를 직접 설정하여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0.2)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포그인에서 더 자주 활동하시는 분인데, 맑음씨 님이 코일 빌딩 기술이 대단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응모가 힘들어지네요ㅠㅠ

탱구탱구님의 댓글

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10.186)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DNA40,DNA200, SX350J, SX330칲 기기들,RX200,cuboid,SMOK X-CubeII,Koopor mine, Kooper plus.

탱구탱구님의 댓글

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10.186)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UD 클랍튼 프리코일드, Fused 클랍튼 코일, 에일리언코일 등등을 조합해서 쓸 예정

탱구탱구님의 댓글

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10.186)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DNA와 이히칲,조예테크 칲 기기에서 사용하고 있음.와이어 종류에 따라서 세팅값을 달리 세팅할수있는 기능

탱구탱구님의 댓글

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10.190)
회원아이콘 특정 타겟으로 베타테스터를 뽑아 나눔하시는 취지는 잘 알겠으나 귀사의 이벤트들 자체는 순수한 나눔보다는 마케팅과 홍보의 성격이 강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나눔의 개수를 넉넉히 잡으시는게 어떠신지요.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기기 솔직히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나? 라는 기분으로 그저 호기심에 참가했을뿐 안뽑아줘도 상관없습니다.이런 홍보성 단발 이벤트 보다도 주문한 제품에 대한 배송이나 Q&A, QA에 더 신경써주세요.

폭시타임님의 댓글

폭시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6.84)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350j칩 , decimus 자체칩

폭시타임님의 댓글

폭시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6.84)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geekvape 521 tap, 코일지그 ,니켈, 트위스트 26게이지
일단 처음에 트위스트 26게이지로 150w의 힘이 얼마나 잘밀어주는지 decimus랑 비교해보고
니켈코일을 이용하여 온도조절테스트해볼것입니다.
온도조절이 아무리 뛰어나도 일단은 칸탈코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이있어서..

폭시타임님의 댓글

폭시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6.84)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온도에 따라서 저항값변동이 심한 재질들이 있는데 이러한 재질들을 상온에서의 저항값을 측정하고 전력이 가해짐에따라 바뀌는 저항값을 측정하여
온도를 계산한다고 알고있습니다.

폭시타임님의 댓글

폭시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6.84)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TC 디바이스를 써본경험이 있으신분은 뭐 찾아보면 나오겠으나;; 제가 친한분이없네요 ㅎ;;

폭시타임님의 댓글

폭시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6.84)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찾아보니 마리치라는 분이 클랩튼 코일 깔끔하게 감으시는 듯합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77)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DNA40 클론, SX350J-박서, 인베이더미니, SX330-iPV5, 이빅미니 사용해봤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77)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니켈와이어 28게이지, 2.5mm쿠로 코일러 및 4mm가이드 핀, Ohm은 가변기기로 체크하며 사용합니다.
다른 기기나 무화기에도 같은 셋팅으로 니켈와이어를 주로 사용중입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77)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각 선재별로 고유한 열에 의한 저항 변화 수치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iPV5가 SS316L의 TC가 퀵메뉴에서 지원되지 않아서 매뉴얼 TCR을 사용중입니다.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3)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D2(YIHI칩), 보이드레이, S80(SXK칩), 등등 가지고 있는 모드기가 전부 TC를 지원합니다.
SX350Jv2가 궁금하네요.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77)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음...누가 TC를 사용하는지, 아닌지는 자주 만나는 친구가 아닌이상
포럼에서 알게되는것은 어려울듯 하군요...
물론 컨테스트에 참여할 기회는 좋은 일이니 알게 된다면 알려주겠습니다.
다른 질문에 비해 이 4번은..조금 애매하군요;;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3)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최근에 SS316코일을 처음 써봤습니다. 깔끔하고, 온도계수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온도조절이 아주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SS316 와이어를 써볼 계획입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5.77)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저 빼고 다른 분들 대부분...
그중에도 항상 선하네아빠님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클랩튼 뿐만 아니라 Coil-Porn에 가까운 여러가지 장르의 코일링을 직접 하고 계시니까요...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3)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온도조절에 쓰는 온도계수를 뜻하는건가요?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드중에 SXK의 S80이 퓨리티를 지원해서 어떤 방식의 수치인지는 대강 알고있습니다.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3)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 이건 좀 무리네요 ㅠㅠ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3)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선하네아빠 님이 종종 포토게시판에 엄청난 코일들을 올리시더라구요. 굉장합니다.

Jarr님의 댓글

Jar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6.137)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기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맞는 답변인지는 모르겠으나, 박서(이히350j칩), 아이스틱, 이빅 미니 사용해봤습니다.

Jarr님의 댓글

Jar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6.137)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와이어는 퓨어 니켈 , 코일지그를 사용합니다. 아쉽게도 리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Jarr님의 댓글

Jar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6.137)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TCR에 대해서 이히칩을 사용하면서 공기저항값 관련된 설정이라고 잠시 사용해봤습니다.

Jarr님의 댓글

Jar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6.137)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히라엘 이라는 직장 동료에게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리겠습니다.

Jarr님의 댓글

Jar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6.137)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코일 리빌드 스킬이 과연 중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솜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솜량이 뛰어난건 아무래도..업체분들이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에카님의 댓글

에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48.252)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이빅미니, 발록, spd a5 써봣습니다.

에카님의 댓글

에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48.252)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SS으로 2.5 가이드봉으로 서펀트 미니에 사용할듯 싶어요. 현재는 칸탈로 사용중입니다.

에카님의 댓글

에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48.252)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tcr은 각 와이어의 종류에 따라 온도저항계수를 가지게 되는데요. 이 계수를 이용하여 와이어의 저항변화치를 예상하여 전원을 차단시켜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수가 맞지 않다면 온도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와이어에 따른 tcr값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나무군님의 댓글

나무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9.17)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한번도 안써봣어요 ㄷㄷ;;;
관심있는건 예전에 잠깐 온도조절이란대 혹해서 
찾아본 이빅미니 ? 그정도일꺼같아요

나무군님의 댓글

나무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9.17)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손재주가 별로없어서 니켈 레디와이어 같은걸로 무난하게 사용해볼생각입니다.

나무군님의 댓글

나무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9.17)
회원아이콘 3.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이지만 댓글보고 좀알게된거같아요 :)

나무군님의 댓글

나무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9.17)
회원아이콘 4.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딱히 생각나시는분이없지만  댓글에 저말고도  한번도 안써보신분이많을꺼같아요
 ㅋㅋ 블로그에 글올려야겟네요

나무군님의 댓글

나무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9.17)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보드조아 님!!! 리빌드스킬은 잘모르겟지만 액상만드는솜씨를보니 않봐도 척일꺼같아요 !!

안재술님의 댓글

안재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4.131)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지금은 ipv5를 사용하고있지만 TC모드는 사용해본적 한두번 있네요
와트모드보다 깔끔했던게 맘에들었네요

안재술님의 댓글

안재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4.131)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리빌드는 안하구요 니켈등 tc 기성코일을 구매해 저옵으로 베이핑을 즐기고싶습니다

안재술님의 댓글

안재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4.131)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안재술님의 댓글

안재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4.131)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네 친구에게 알려줘야겠어요 파이프만 쓰고있는데 됬으면 좋켓네요 이베이픈  가입안한상태에요

안재술님의 댓글

안재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4.131)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개얼굴님이에요 제가 tfv4 심바rta 크라운탱크 등을 쓰게 해주신분이죠! 아주감사합니다!

까도남님의 댓글

까도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1.37)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없다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당첨이 되면 잘 사용 할 겁니다.

까도남님의 댓글

까도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1.37)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와이어는 ss로 코일지그3미리봉으로 0.5~0.8로 미지근하게 먹고싶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사용해본 TC 가변은 Vaporshark DNA 40 /200 , Hcigar HB 40,  SX mini M class, ADT 50W TC, Joyetech Evic VT / Evic mini VTC, Kangxin mini vf 50W, Ijoy Asolo 200W, Eleaf Istick Pico / Istick 100W TC, Elephone Ele-Star, Vapemx 150W 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이외에 현재 SX Q Class의 프리오더를 해둔 상태이며, SX450과 DNA 200 칩의 성능의 차이점과 Dicodes社의 레지스썸 와이어를 활용가능한 칩이 기존의 DNA나 Yihi社의 칩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여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TC용 와이어는 니켈과 티타늄, SS316L 와이어를 각 24~28게이지까지 준비해두었습니다. (티타늄은 26,28게이지 두종류)
리빌드 툴은 보편적으로 사용하시는 코일 지그 3종 (2.0/2.5/3.0)에 상황에 따라서 3.5 지그까지 추가할지 고민 중이며
옴 리더가 따로 없고 빌드할 때 불편함을 종종 느껴서 Geekvape 521 탭을 하나 구입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금속 와이어마다 저마다의 고유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암여빠덜님의 말씀대로 TCR 기능은 와이어 별 "열저항계수"를 설정하여 기존에 가장 많이 사용했던 니켈 외에도 티타늄, SS316 등의 타 금속 와이어도 계수 설정을 통해서 해당 와이어에 맞는 값을 설정해주면 TC 모드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하려는 와이어의 열저항게수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세팅이 가능할 것이고 Ni,Ti 모드 외에 SS316을 별도의 TC 모드로 지원하지 않는 기기들은 TCR 기능으로 SS316에 맞추어서 사용하면 해결이 되기 때문에 TCR 기능을 갖춘 기기들은 다양한 와이어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실제 TC 기능이 얼마나 잘 되느냐와는 별개로 TCR이라는 개념만으로 이해한다면 그럴 것 같습니다. 실제 TCR 기능이 버젓히 있는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Heat Flux 등의 타 조건도 TC 기능 구동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빌드하였는데도 제대로 TC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기기들도 있으니까요. 그러한 점에서 ATC의 실제 TC 성능이 궁금해 집니다. ^^

까도남님의 댓글

까도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1.37)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TC 디바이스에 대해서 자세히 분석해봐주실 유저를 찾고 계시다면 저는 유하몬님이나 그루브즈님, 최근 활동이 뜸하신 코코나미님, 그리고 눈에 띄는 활동은 하지 않으시지만 질답게시판에서 답변을 종종 달아주시는 eesh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네 분 모두 박식하시고 TC 기능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분석하실 수 있는 분들이시라고 생각합니다. ^^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내공이 넘치시는 베이퍼를 찾으신다면 이베이프 내에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수잔님, 개얼굴님, 잉모탈님 세분을 꼽고 싶습니다. 세분의 글을 읽으면 내공이 얼마나 깊으신지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까도남님의 댓글

까도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1.37)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닉넴을 거론하는 이벤트는 공정하지 않습니다.
누구와 손 잡으셨습니까?

까도남님의 댓글

까도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1.37)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닉넴을 거론하는 이벤트는 공정하지 않습니다.
누구와 손 잡으셨습니까?
누구에게 밀어주고 싶어서 이런 이벤트를 하십니까?
아마추어 같이...

단체님의 댓글

단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2.26)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베이퍼샤크로 TC기어 입문했습니다. 일년 안되게 사용했네요.

단체님의 댓글

단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2.26)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이번에 박서 sx350 v2 26650버전을 주문하여 세관 대기중입니다.
동시에 비교하며 만질수 있다면 확실이 비교가 가능할것 같네요.

와이어는 칸탈, 니켈 게이지별로 다 있는것 같습니다.
니빌드 툴도 존부 보유중에~  칸탈은 1~1.9옴 니켈은 0.3옴 사용하네요.

단체님의 댓글

단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2.26)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해외포럼 활동하며, TC는 많이 들어봐도 TCR은 생소합니다.

단체님의 댓글

단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2.26)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 주변 지인들이 많이 모릅니다... 아직도 스틱형만 고집하는데 소개는 해보갓습니다

단체님의 댓글

단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2.26)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고수분들 한둘이 아니네요ㅎㅎ 숨은 고수분들도 많으시고,
저도 부끄럽지만 나름 전담 5년차 자칭 고수입니다 ㅋㅋㅋ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TC기기 입문은 ipv4 로 했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기기 대부분이 TC 기기 이고 대표적으로 dna200 과 ipv4 가 용호상박 이었습니다.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현재 보유중인 와이어는 티타늄 와이어를 제외하곤 대부분 보유중 입니다. 하지만 주로 즐겨하는 구성은 ni200 으로 하는 온도조절 구성을 즐겨 합니다. SS 는 저와는 잘 안맞더라구요^^;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입니다 TCR 은 좀 생소하네요^^;;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미 주변분들에게 많이 온도조절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ㅠㅠ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칸탈만 보자면 선하네아빠님이 단연 돋보이겠네요. 하지만 도전정신이 투철하신 엘레인님도 ㅎㅎㅎ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17)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ipv4가 처음 tc기기 이며 현재 ipv4와 ipv5를  사용중입니다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17)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ni200 nickel 24,28,30 awg를 보유중이나 리빌드가 불편하고
칸탈과 큰 차이점을 못느껴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칸탈 경우 24게이지,26게이지,28게이지 2.5mm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17)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흠 .. 잘 모르기 때문에 "아직"이라고 대답해야겠네요.
"아직"이요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17)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으신분들 많이시죠 ..
항상 모든 기기및 무화기 리뷰가 가장 많으신 "개얼굴"님
그리고 온도조절 테스트를 보여주신 " 그루브즈"님,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거 보다 잘모르는사람 닉네임을 적으라면
뭐 일단 저부터 아는게 없으니 저의 닉네임을 적어야 하나요. ㅡ_ㅡ!!!
KJ규정 ㅎㅎㅎ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17)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클랩튼코일 나눔까지 하시는 멋진 " 선하네아빠 "님
요즘 안보이는  "마리치"님,
이베이프에서 활동안하시지만 코일아트를 하고 싶게 만드시는 금붕어님
  http://blog.naver.com/20970103?Redirect=Log&logNo=220449055160&from=section

몽돌잉님의 댓글

몽돌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1.162)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니켈은 개인적으로사용은 안하여 ss26,28로 사용해보고싶네요

몽돌잉님의 댓글

몽돌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1.162)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전담입문할때 오프라인샵 사장님말로는 온도로 밀어주기때문에 액상맛이 변화가 없을거라고..
기존에 와트모드는 출력에따라 달라진다고 그정도까지만 알고있습니다.

몽돌잉님의 댓글

몽돌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1.162)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주변에 다들 저보다 일찍 시작하신분들이라..새로이 생긴다면 알려줄게요~

몽돌잉님의 댓글

몽돌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1.162)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나눔이랑 인천벙개에 지원가신 선하네아빠 님 추천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울트라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3.25)
회원아이콘 1.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여러가지 기기들은 사용해 봤습니다. 워낙 요즘 기기들이 tc가 기본인지라..
그나마 만족스러운 tc성능을 보여주는건 역시 yihi사 칩셋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울트라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3.25)
회원아이콘 2.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일단 아직까지 tc는 니켈이 가장 적합하다 생각되므로 니켈을 쓸 예정이고
옴수는 0.15옴 정도로 항상 맞춥니다.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울트라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3.25)
회원아이콘 3.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tcr은 와이어의 저항계수에 맞는 설정값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는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알고만 있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울트라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3.25)
회원아이콘 5.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추천수로 이벤트 당첨자를 정하시는 건가요? 이런건 별로 좋지않은데...
뭐 아무튼, 이왕이면 자세한 리뷰가 보고 싶으므로 개얼굴님을 추천합니다.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0.113)
회원아이콘 1.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클라우퍼GT, RX200, IPV5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0.113)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ss316와이어,코일지그,0.3옴정도로 사용할듯싶네요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0.113)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간지굳님의 댓글

간지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83)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ELE STAR / eVic Mini / Minikin / 클GT

간지굳님의 댓글

간지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83)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온도조절은역시!!
Ni200이죠
미슈탱 기성코일분해해서 4mm가이드로 리빌드해서
0.15옴 내외로 셋팅해서 사용합니다

간지굳님의 댓글

간지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83)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음 정확한옴측정을 기반으로
와이어의 온도상승에따른 저항변화를 데이터화시켜서
저항변화를 조절해주는 시스템으로 알고있습니다

간지굳님의 댓글

간지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83)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사용해봤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제막 입문하시는분들중에서는 아는분이없군요 ㅎㅎ

간지굳님의 댓글

간지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83)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이건 당연히 선하네아빠님!!!

모융용행모님의 댓글

모융용행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38.155)
회원아이콘 2.ss316과 티타늄 와이어 소지중이며 트위스트로 감아쓸것같습니다. 코일마스터와 코일지그 사용할 꺼구요 기기에서 옴체크할것입니다.

모융용행모님의 댓글

모융용행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38.155)
회원아이콘 3.온도-저항계수에 따라 변하는 저항으로 온도를 체크해서 적정온도에서 출력을 조정해주는 것이라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끊어야산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5.19)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요새나오는 가변기기들은 기본적으로  tc기능이 들어가있어서
사용은 많이 해보았지만 고가의 가변기기들이 아닌이상 온도조절이 정확하지 않거나
성능에 실망하여서 온도조절기능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당.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끊어야산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5.19)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지원하는 ni ss ti 와이어를 다 써보고 싶네요.리빌드에 사용하는 툴은 쿠로코일지그와 옴리더는 가변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끊어야산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5.19)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온도에 따른 저항변화가 선형인 금속재질을 이용하여서 반대로 저항변화에 따른 온도를 예측하여서
출력을 조절해서 고온에서의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발생 억제하거나 코일이 타는것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알고있씁니다.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끊어야산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5.19)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요새 가변은 기본적으로 tc기능이 포함되어 나오기에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신걸로 생각됩니다.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끊어야산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5.19)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전담하신지 오래되는 분들은 필연적으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한분을 꼽자니 어렵습니다.

카이저님의 댓글

카이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2.46)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이빅미니 사용해봤지만 온도조절은 안해봤다는..

카이저님의 댓글

카이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2.46)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퓨어 니켈과 코일지그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이저님의 댓글

카이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2.46)
회원아이콘 3.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생소하네요

카이저님의 댓글

카이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2.46)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회사 직원들과 공유할께요

카이저님의 댓글

카이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2.46)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고수를 찾아서 기기 테스트가 목적이군요 ㅎㅎ

HeavenGifts님의 댓글

HeavenGift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7.11)
회원아이콘 ★ 5번째 닉네임 추천 질문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추천수로 이벤트 당첨자를 정하거나 누구를 특별히 밀어준다거나 하는 의도는 전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인아빠님의 댓글

아인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47)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 Joyetech eVic VTC Mini 75W
- Encom Voidray 60W
- Pioneer4You iPV D2
- Koopor Mini 60W
- Cloupor Mini Plus 50W
- Cloupor GT 80W
- SnowWolf 200W
- SXK Zero Mini 60W

아인아빠님의 댓글

아인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47)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가지고 있는 vapowire Ni 코일로 리빌드를 해서 테스트해보겠지만, 그 전에 먼저 코일안에 센서가 박혀있다는 기본 코일을 사용해보고 둘을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아인아빠님의 댓글

아인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47)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코일을 구성하는 물질의 고유 특성. TC 에 사용하는 코일들의 공통점이 '온도가 올라가면 저항이 상승한다' 라는 건데,.. 각각의 다른 코일들의 저항상승 곡선(? 직선??) 의 모양(기울기)를 결정하는 비례 상수 -- coefficient --
특정 모드기기에서는 Ni, Ti, .. 등 predefine 된 코일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coefficient 를 입력할 수도 있다는 글을 본 듯 함.
그도 그럴것이 Ni (니켈) 이라고 해도 그걸 만들어 파는 회사에 따라
불순물의 정도가 다를테고, 순도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TCR 은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

아인아빠님의 댓글

아인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47)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kami917 팀의 코일이 이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야에로7님의 댓글

이야에로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132)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니켈코일과 , ss316코일 툴은 따로없고 드라이버에 감아서 가변기로 옴리더 할것입니다.

이야에로7님의 댓글

이야에로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132)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항온도계수... 온도에 따라 저항값이 변하는걸로 생각합니다. 확실하진 않습니다.

이야에로7님의 댓글

이야에로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132)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선하네아빠님, 몽돌잉님,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님 입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161)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DNA200 칩, yihi 350j v1 (M-Class), DNA 40, SXK 칩 (Zero mini) 등을 이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중 eScribe 를 이용하여 선재의 TCR을 직접 기입할 수 있는 최신 DNA 계열의 온도조절 시스템을 선호하며,
Purity 방식으로 온도조절을 입력하는 yihi 계열의 시스템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가변기기 자체에서의 와트측정 / 온도를 이용한 온도조절 시스템은
무화기, 그리고 가변기의 디자인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범위 오차가 너무 커,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생성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선재가 많아 온도조절 모드를 그닥 신뢰하는 편은 아닙니다.
특히 니켈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테스트 정도만 진행했었고
티타늄과 SS 를 위주로 이용했었습니다. NiFe40 과 금선재는 생각보다 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161)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당첨이 된다면, 가지고 있는 와이어 (26 / 28게이지 Ni200 / Ni80, Tempered, Lightning titanium) 과
지원한다면, NiFe40 와이어를 구해서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161)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일반적으로, 통전매질이 가지는 저항은 온도변화에 따라 변화하는데,
그 변화하는 상승계수 혹은 감쇠계수를 이야기합니다.
steam engine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TCR은 Fahrenheit 단위로 800도 부터 0도, 혹은 -100도일 경우에서의
표시저항값을 이용한 테이블 환산표를 나타내며,
각 온도 지점에서의 감쇠계수, 즉 그 온도에서의 온도 변화값 당 저항 변화값을 나타냅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161)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는 솔직히 온도조절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제가 같이 베이핑을 즐기는 밴드 유저들과 함께 공유해볼 예정입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161)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칸탈은 역시 블랙실베님의 코일링이 가장 깔끔합니다. 흫흫

쏙독새님의 댓글

쏙독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45.130)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쓰는 모드기는 온도를 정확히 컨트롤 하지를 못합니다.

쏙독새님의 댓글

쏙독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45.130)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서펀트 미니에 싱글 저옴으로 구성해서 사용을해보고 싶습니다.

쏙독새님의 댓글

쏙독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45.130)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쏙독새님의 댓글

쏙독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45.130)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친한 회원분이 없어 선정이 어렵습니다.

쏙독새님의 댓글

쏙독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45.130)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개얼굴님이 여러 리뷰를 봐도 고수인점이 느껴집니다.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21.36)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니켈, 코일마스터,옴체커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21.36)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TCR은 좀 어렵네요.아직...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21.36)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건 좀 적기에 무리가 좀 있네요.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21.36)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까시나무님을 추천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으로 많은 분들께 정보 공유를 하고 계십니다.

이미존재님의 댓글

이미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9.253)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Ni , SS, 코일지그, 니퍼, 핀센, 드라이버, 옴체커 등..

이미존재님의 댓글

이미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9.253)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이미존재님의 댓글

이미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9.253)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여기 커뮤니티는 제가 아직 미미한 존재라.......주변의 정보없는 지인들에게 알려보겠습니다.

이미존재님의 댓글

이미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9.253)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선하네아빠님....

하얀달빛님의 댓글

하얀달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1.157)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하얀달빛님의 댓글

하얀달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1.157)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선정하기가 쉽지않아요

하얀달빛님의 댓글

하얀달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1.157)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고수가 한두분이아니라 누굴적어야할지...;;;

TheBeast님의 댓글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7.122)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 Cloupor GT, RX200 두가지 사용해보았습니다.
 하지만 RX200은 TC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TC로는 사용하지 않았었네요.

TheBeast님의 댓글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7.122)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 베이퍼(vapor) 의 온도를 직접 감지한다고 하셨으므로 칸탈 와이어로 온도조절을 쓰겠습니다.
 ohm 리더는 따로 사용하지 않고 가변모드를 쓸것이고, 코일은 2.5mm 가이드에 직접 감아서 사용합니다.

TheBeast님의 댓글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7.122)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 전류가 흘러서 열이 발생하게 되어 온도가 올라가면, 그에 따라 저항값도 변화하는데
 그 변화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계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TheBeast님의 댓글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7.122)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 알려주고싶은 친구가 이베이프에는 아직 가입하지 않아서 닉네임을 적을 수가 없네요.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겠습니다.

TheBeast님의 댓글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7.122)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 리빌드 잘하는 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도 역시 이베이프 회원은 아닙니다..ㅠㅠ

그루브즈님의 댓글

그루브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0.84)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SXK ZERO V3
KOOPOR MINI
RX200
CUBOID
ISTOCK TC 100W
ASOLO 200
KANGXIN VF MINI

그루브즈님의 댓글

그루브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0.84)
회원아이콘 @그루브즈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직접적인 온도 센서가 무화기 안에 있다는거지요?
그러면 당연히 KANTHAL 26GA에 2.5 가이드봉에 7바퀴 감고 테스트해보겟습니다

그루브즈님의 댓글

그루브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0.84)
회원아이콘 @그루브즈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온도에 따른 변화되는 저항의 량을 나타낸 단위

그루브즈님의 댓글

그루브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0.84)
회원아이콘 @그루브즈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건 좀 의미가 없는듯요

그루브즈님의 댓글

그루브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0.84)
회원아이콘 @그루브즈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솔개님, 복돌이님, 아침안개님, whoareyou님, 꼼탱이님, 유하몬님

배프님의 댓글

배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41.95)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ss316L 지그기사용 0.5옴

배프님의 댓글

배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41.95)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

배프님의 댓글

배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41.95)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많은 유저들이 모이는 이베이프라 이거는 좀 ....

배프님의 댓글

배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41.95)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덕중 덕은 양덕이라 ^^;;;

한쏘울님의 댓글

한쏘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13)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사용 안해봤어요.. vaptio사 제품 써보고 싶네요

한쏘울님의 댓글

한쏘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19)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직접 온도감지한다니 칸탈선을 그대로 쓸 수 있을 것 같고... 드라이버에 칸탈선을 감고 가변모드로 옴을 맞추겠습니다.

한쏘울님의 댓글

한쏘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16)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TCR은 아직 생소하네요

한쏘울님의 댓글

한쏘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13)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흠.... 친구에게 알려주겠습니당

한쏘울님의 댓글

한쏘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16)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이베이프인 모두가 어떤부분에선 모두 고수죠!

Resso님의 댓글

Ress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35.162)
회원아이콘 2. 와이어는 칸탈, 니켈, SS316을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은 유니버셜 툴, 무인양품 오가닉 솜, 니퍼, 기타 등등입니다.

Resso님의 댓글

Ress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35.162)
회원아이콘 3. TCR 모드는 현재 사용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존재하던 TCR모드는 온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닌
코일의 종류 및 옴 저항 계수에 따라 기기마다 미리 계산된 공식에 따라 프로텍션을 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삼님의 댓글

홍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8.198)
회원아이콘 2. 니켈 티타늄은 사용해 보았는데 ss316을 사용해 보지 않아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싱글이 편해 ss316 0.5옴 오가닉솜을 사용 예정입니다

홍삼님의 댓글

홍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8.198)
회원아이콘 4. 이벱에서는 하수지만 사무실에서는 제가 전자담배에 가장 이해가 높고 관심이 많기에 사무실 사람들에게 알려줄 생각입니다

갱호님의 댓글

갱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9.27)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네박스 베샼플라스크 써봤습니다
시겔레이213 관심가네요

갱호님의 댓글

갱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9.27)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스테인레스로 해왔는데 가열니켈로 해보고싶네요

갱호님의 댓글

갱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9.27)
회원아이콘 .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아직모르겠네요 ~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2.55)
회원아이콘 1. TC 기어를 써보셨다면 어떤 기어를 사용해보셨나요? Invader Mini, Cloupor GT, rDNA60
사용해보지 않으셨다면 어떤 TC기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DNA200 칩 혹은Yihi 350j v2 칩이 내장 된 기기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2.55)
회원아이콘 2. 이번 TC 디바이스를 쓰신다면 어떻게 구성하여 쓰실 건가요?
(와이어종류, 리빌드에 사용하는 툴, ohm 리더 등등)

316L, 코일마스터 봉 2.5mm 지름, 버닝탭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2.55)
회원아이콘 3. 이전에 TCR (temperature coefficient of resistance)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아직” 이라 달아주세요

코일로 사용되는 와이어의 온도-저항 계수를 수동으로 입력하여 사용함으로써, 와이어의 저항 성질에 대한 데이터만 있으면 어떤 와이어든 온도조절 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2.55)
회원아이콘 4. TC 디바이스를 써본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TC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의 닉네임을 적고 본 컨테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가 오프라인에서 뵌 분은 아침안개님 밖에 없네요 ㅎㅎ 이미 알고계실 듯~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2.55)
회원아이콘 5.  포럼에서 게시물들을 보며 혹은 주위에서 코일 리빌드 스킬이 뛰어나다!
고수다! 느끼셨던 분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아침안개님~ 만드신건 못뵜어도 만들어 놓으신 걸 봤습니다. ㅎㅎ

P.S. 그리고 뭐 이리 복잡하고 대답할게 많은지 1차에 2차까지 -_-; 얼마 안되는 드립팁이라도 몇 십개 정도 우선 나눔하고 나서 이런 이벤트 했으면 휠씬 참여도가 높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이베이프 회원분들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였으면 하네요. 그리고 리뷰어 한테 사용기 올리는 목적으로 기기를 보내주는건 이해가지만 일반 유저한테 당첨 됬으니 사용기를 쓰라는 말 자체가 부담 됩니다. 다음 이벤트에는 광고 목적없이 당첨 회원한테 그냥 보내드리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콥더글라스님의 댓글

콥더글라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51.189)
회원아이콘 반갑습니다
ㄴ 당첨자입니다ㅎㅎ
써보면서 여기다 리뷰 간단하게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일단 가변기기자체는 생각보다 가볍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배터리 탈착도 쉽고 안전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근데 무화기 접점부분핀이 정중앙에 있지않고 한쪽으로 치우쳐져있습니다 큰상관이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렀습니다
접점방식은 오토입니다
아쉬운점은 와트 설정 속도가 생각보다 많이 느립니다
속도가 두배정도 빨랐으면 좋을거 같구요
잠금 온도조절변화할때 반응속도도 좀 느려요
그리고 껐다가 키면 75w로 세팅이 되어 있어서 이건 좀 불편하네요 속도도 느린데ㅠ..
그리고 저항값은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하기위해 조금씩 바뀝니다 물론 베이핑도중에도 그렇습니다
정확히 저항값을 측정하는지 알기 위해서 칸탈로 1.0 0.8 0.6 0.4에 걸쳐 이렇게 네번정도 측정을 해봤는데 정확히 측정이 되기도하는데 이게 파이어버튼을 가볍게 한번 누르면 재측정을하는데 제가 무화기 체결을 너댓번 다시 해보기도하고 몇십번 파이어버튼을 눌러보기도 했는데 값이 0.05 이내의 오차범위를 가지다가 순간적으로 절반값으로 뚝떨어집니다 다시 또 파이어 살짝쿵 눌러서 재측정 한두번하거나 무화기 체결을 다시하면 또 돌아오기도하는데 세밀하게 측정이이 되기는하나 살짝 오류아닌 오류같은게 있어요
요약하면 외부마감 크기 무게 그립감 좋고 오토접점인건 장점인데 반응속도 저항값 측정에서 좀 정밀하지만 정확하지못하달까 그렇구요 무화기 체결부핀이 삐딱한게 그냥 신경쓰이고 찝찝한정도입니다 그리고 초기 와트가 15정도였으면 합니다
위에 문제점 해결되면 정말좋은 가성비 가변기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콥더글라스님의 댓글

콥더글라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51.189)
회원아이콘 무화기부분은 장점은 상당히 뭔가 혁신적입니다 tfv4 액상 주입방식의 업그레이드판? 완전체? 인거 같습니다
닫고나면 열리지도않고 열때도 편합니다
근데 닫을때 그냥 한방에 닫히는게 아니라 손톱으로 꾸욱~ 눌러줘야 닫힌다는점. 그래서 혹시나 닫힌줄 알았는데 제대로 안닫혔을경우는 ㅎㄷㄷ...
물론 전 그런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에어홀이나 하단 상부에 누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기본0.4옴짜리에 제가 40와트정도로 연타로 먹어봤는데 탄맛이 스멀스멀.. 액상공급이 원활하진 않은거 같아요
이부분은 제가 뭘 잘못했을수도 있긴한데 암튼 그랬음다
그리고 atc모드로 200~450까지 해봤는데 그냥 연기가 안나와요 볼트수는 올라가다가 내려가다가하는데 이유를 잘모르겠네요 이건 제가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불량인거 같긴한데 아시는분 설명좀!!!
맛표현은 제가 엄청 좋은거랑 나쁜거는 구분하는정도인데 요건 그냥 보통인거같습니다 좀 막입이라ㅈㅅ
rba덱도 같은거도 있으면좋겠구요
앞으로도 추가사항 있으면 지속적으로 리뷰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도만 더 높아진다면 10~15만원 정도에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잘팔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탁이있다면 천국몰에서도 리뷰에 대해 적극적인 피드백해줬으면 합니다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이렇게 사용하는거다 니말이 맞다 틀리다 반영하겠다 본사측에 요구하겠다 등등
그리고 제가 모르는부분에 대해서 다른분들도 아시는거 있으면 한수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천국몰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하며 리뷰는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엉아야님의 댓글

엉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9.55)
회원아이콘 전 코일에 대해서 올리겟습니다
온도조절은 ATC를 사용했고 액상은 5:5 pg:vg 자작 액상을 사용했습니다
1. 우선 처음 기기에 끼워진 코일(위 올메쉬)은 액상 너무 딸려올라옵니다
튀는거 막을려고 올메쉬로 한거같은데 튄액상이 메쉬에 고여 흡입시 딸려 올라옵니다
4~5번 빨면 드립팁네 고일정도로 많이 올라오네요
2. 그리고 기기에 보조로 들어있는코일(메쉬에 가운데구멍)은 파이어시 액상이 튑니다
가끔 혓바닥으로 한번씩 튀는데 깝짝깜짝 놀랍니다
 3. 보네주실때 코일 5개 주신코일(메쉬 가운게 일자선) 요게 그나마 저일 액상이 덜튑니다
그러나 올메쉬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액상이 딸려 올라오네요~

모든 코일이 맛표현 무화량은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였습니다(액상 튐과 딸려올라오는건 매우 아쉽네요)
그리고 온도조절은 저한테는 신세계네요
기타 다른 조작(와트설정한다던지 옴읽혀주고 잠근다던지) 없이 그냥 온도만 조절하면 땡이니~ 완전 편하고 좋네요
약간 아쉬운 부분은 기기가 좀 크다는거~ ^^;;;
한발짜리도 나왔으면 좋겟네요~^^

또한 510 드립팁이 호환이 않되네요~;;;

HeavenGifts님의 댓글

HeavenGift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7.11)
회원아이콘 @콥더글라스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지적해주신 부분들 본사측에 꼭 전달하여 더 나은 제품 만드는데 반영하도록 요구하겠습니다ㅎㅎ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163)
회원아이콘 리뷰전에 간단하게 소감을 남기겠습니다
무화기는 구조에 신경을 쓴게 많이 보이더군요
마감과 도색이 우수하네요 트위져로 긁어도
티가 날것같지 않은 도장과 칩은 물론이고
절삭유향을 아예 맡을 수도 없었습니다
상부주입방식 중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슬라이딩 방식을 체택하였고 거기에 더해
tf시리즈처럼 쓸때없이 크게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유저에대한 배려가보이는것이 액상 주입구와
옆에 조그만하게 역류방지를 위한 홀을 만들어
액상주입시 뾰족공병이 아니어도 역류 없이 주입이
가능합니다 에어홀 조절시 감도가 아주 고급집니다
서브탱크 처럼 딸깍딸깍 걸리는 방식인데요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하게 원하는
조절을 결과를 보여줍니다 오링 또한 세심하게
신경쓴듯 합니다 기존 무화기처럼 단면이 원형인
오링이 아닌 위치에따라 단면이 반원 사각형으로
배치되어있어 채결느낌도 좋고 분해가 굉장히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드립팁이 에어홀이 있는데요
크게 유니크하거나 특징적인 스펙이
아닌데 굳이 기존 드립팁과 호환되지 않게
만들은 것은 분명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163)
회원아이콘 똥꼬핀에서부터 상부까지 센서와이어가 이어져있습니다
센서 와이어는 구리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atc라는게 tcr값이 높은 금속으로 센서를만들어
더 정확한 온도 예측을 하는 시스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tcr이 ss316정도의 구리로 센서를 한 것에 대해
더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구리가 아닐지도...
코일부분은 tf의 크기보다 더 큰 코일이 들어갑니다
코일링 부분은 tf보다 작지만 접점부분이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데 이 부분이 센서를 위해 설계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무화기 베이스가 기존에 보단 것들 보다 커졌습니다
5개 1팩자리 코일을 보내주셨는데 이 중 하나가
센서부분 불량이 있습니다 센서와이어를 튜브가 감싸고
있는 구조인데요 튜브가 없는 코일이 히나 보입니다
사용상에 문제는 보이지 않는데 센서 수명에는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이는 추가적으로 사용, 검증해보겠습니다)
유저가 기성코일 제품을 선택함에 코일 불량률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일 상부에 센서를 위함인지 vaptio만의 시스템인지
매쉬망으로 막혀있는데요 이게 액상 과유입을
도와서 무화가 습하게 올라옵니다
맛 표현은 솔직히 좋다고 말 못하겠습니다...
액상 튐도 살짝 유발하구요 가장 최악은
눕혀놓으면 드립팁 밖으로 액상이 새어나옵니다...
이 부분은 취향을 떠나서 분명 고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163)
회원아이콘 피드백에 가장 쉽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소프트웨어기 때문에 해외에서 피드백 받고
들어온다고 하여 가장 기대한 가변부분입니다
징크 알로이라 무게가 무겁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가벼우면서도 직선적 디자인에 붉은 스티치를 넣어
심플과 저렴을 오갈 뻔 했지만 표면에 미세한 펄과
우수한 마감으로 잘 조합해 고급진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편하지만은 않네요
기기를 리부팅하면 와트가 초기화되고
세팅 범위도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온도조절은 10단위로만 가능하더군요
베이핑후 시간이 지난 뒤 베이핑을 하면
화면이 켜질때 까지 기다려야 파이어가
되는 것도 불편합니다 온도조절에서
와트나 줄 설정을 할 수 없는 점도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세팅에 어려움을 격는 분들에겐 오히려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버튼에 유격은 없지만 딸깍딸깍소리가 너무도
별로입니다  슈트 입은 청년이 아줌마 목소리내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161)
회원아이콘 ㄷ 항의 당첨자 커피곰입니다.
전 오늘 배송 받아서, 방금 박스를 오픈했습니다.
조금 시간을 들여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ㄷ 항의 당첨자 Forvape입니다. 몇일 전 수령하였으나 일신상의 사정으로 1시간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전체적인 소감을 올리고 싶습니다만은 아직 사용 시간이 너무 적었기에 일단은 간단하게 짚어야 할 부분을 댓글로 적고, 이번 주 안으로 다시 마무리하는 댓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길어진다면 요약한 댓글과 간단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른 분들과 다르게 저는 빨간 스티치 부분의 일부에 검은 이물질이 묻어있었고 이를 닦아내니 도색이 벗겨졌습니다. 우선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기기로 출시하실 경우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또한 처음에 체결되어 있던 ATC 코일에 불량요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봉된 여분코일 사용시에는 정상 작동되었으며, 슬러지 테스트를 위해서 어느정도 슬러지가 끼는 액상으로 생각하는 보랜드마스터를 가장 무난하게 사용하는 비율인 PG 6 : VG 4 비율로 김장한 액상으로  현재 반 카토 정도를 사용한 상태입니다.

사용하면서 위에서 다른 분들께서 언급하셨듯 다소 인터페이스가 불편합니다. 이러한 자잘한 부분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개선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ATC 시스템이 칩을 코일에 직접 넣어서 정밀한 온도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신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정밀하고 정확한 온도조절을 목적으로 하는 기기라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ATC 모드에서의 저항값 / 출력 와트 / 설정 온도 세 가지만 확인이 가능한데 이 세 가지 표기요소로는 ATC만의 장점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ATC 라는 이름에 걸맞기 위해서는 파이어시 변화하는 온도값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액정창은 나름 큰편인데 온도부분의 숫자를 너무 키우고 ATC 만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는 요소들이 빠졌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항 / 와트 / 볼트 / 온도 / 설정 온도 까지 표기가 되어야 사용자가 "아 이게 정밀하게 측정해주는 ATC 구나" 라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정도 표기를 한다고 하여도 특별히 뛰어나게 정밀한 온도조절이라고 느낄 수는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이미 현존하는 온도조절 기능을 보유한 칩들 중 다수가 파이어시 온도변화를 표기하여주기 때문입니다.

ATC는 코일에 직접적으로 온도감지 센서를 실장하여 정확하고 정밀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Vaptio社의 설명이었는데, 실제 사용하면서 이를 수치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점은 분명하게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생각합니다.

장점에 대해서 할 수 있는 한 간단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댓글을 쓰면서 한 카토를 모두 비웠는데요, 우선 맛표현이 상당히 좋습니다. ATC 코일 자체가 맛표현이 우수합니다. 무화량은 요즘 나오는 트리플-쿼드 코일 등 무지막지한 기성 코일들과 비교하면 적은 편입니다만 원래부터 입호흡 성애자이기에 그러한 부분은 저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베이핑의 목적에 무화량에 초점을 두신 분들이라면 ATC 코일은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맛표현을 중요시 하신다면 상당히 좋은 코일임이 분명합니다. 크라운탱크, 헤라클레스 코일보다는 좀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ATC 모드 자체는 원활하게 작동된다고 생각합니다. 흡입이 없으면 급격하게 와트가 떨어지면서 템프 락을 거는 것으로 보이고, 그 상태에서 흡입을 하면 다시 출력이 이루어지면서 경험상으로는 만족스러운 온도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막 1카토 비운 후의 후기이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까지는 확언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상부주입 방식은 아보카도24에서 도입된 방식과 비슷한데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방식으로 생각이 듭니다. 누수가 거의 없고, 간편하며, 주입이 편리합니다. 손톱이 짧은 분들은 다소 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모든 사람의 손톱길이에 맞추어서 주입 방식을 고려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건을 고려해서 충분히 완성도 있는 상부주입 방식을 만드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현재까지는 제가 느낀 장점은 S150 모드보다는 무화기에서 느낀 장점이 큽니다. 우수한 맛표현, 그리고 편리하면서 누수를 경험하지 못한 상부주입 방식.. 이 점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반면 모드기에 대해서는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컸습니다. 비록 무료로 기기를 제공받아 테스트하는 입장이지만, 의견이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제가 제값을 내고 구입하였다라는 가정 하에 냉정하게 평을 해서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였기에 다소 좀 기분 나쁘실 수 있게 단점을 많이 나열하였습니다. 도장 불량 / 불편한 인터페이스 / ATC의 성능을 체감하기 어려운 ATC 표기창 등이 가장 큰 숙제로 보이며 이 점을 반드시 꼼꼼하게 해결해야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기로 세상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늦게 피드백을 드려서 다소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림에도 불구하고, Vaptio社가 피드백이 좋은 회사라는 내용을 보았기에 좀 더 유저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제대로 된 기기를 내어주었으면 해서 다소 불만섞인 사항들을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너그러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주중에 충분히 기기를 사용해보면서, 자세한 내용을 다시 댓글과 후기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45)
회원아이콘 1일차 후기

어제 넣은 PG 6 : VG 4 비율 보랜드마스터로 ATC모드 600F로 설정해서 약 10ml 정도 사용한 뒤 느낀 소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① 현재까지 슬러지는 전혀 끼지 않았고 코일부에 노출되어 있는 솜의 색상 또한 변화하지 않았다.

② 무화량은 최근 극단적일 정도로 강력해진 추세보다는 약하지만 무화량에만 집중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한다.

③ 맛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제 밤부터 약 5ml 정도 사용한 이후 좀 더 맛이 좋아졌다. 기성코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맛표현이라고 생각한다.

④ 액상 튐은 거의 느끼지 못했는데, 문제는 드립팁에 결로가 많이 남아서 꽤 흡입하고 나면 어느 순간부터 결로가 딸려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⑤ 배터리를 빼고 나면 모든 세팅이 초기화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모르고 75W로 베이핑하다가 한번 지옥의 탄맛을 경험..

⑥ 와트값 조절이나 온도값 조절시 수치가 상당히 느리게 변화한다. 성격 급한 사람은 매우 답답할 듯.. 저도 답답했습니다.

⑦ 비록 수치상으로는 온도조절이 되는지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경험상 사용하면서 온도조절이 확실히 되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⑧ 벤트홀이 없다는 지적이 다른 분의 의견에서도 있었는데,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⑨ 해외 포럼 검색 결과 온보드 차징에 대한 이슈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제조사의 입장을 정확히 밝혔으면..

⑩ 휴대성의 경우 Vapemx와 같은 극단적일 정도로 작고 가벼운 기기들과 비교했을 때는 떨어지지만, 일반적인 2발 가변 중에서는
    비교적 쾌적하게 휴대할 수 있었다.

⑪ 만약 내가 판매가 전부를 지불하고 구입하였는데 ④~⑩의 사항을 모두 경험했다면 구입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권할 것 같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벤트홀이 없기에 안전하지 못하며, ATC 성능은 경험으로는 준수한 편이지만 평범한 유저가 이를 수치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조작이 불편하며 무화기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결로 현상이 다소 심해서 티슈를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는 점 등 ATC
라는 이유 하나만을 놓고 구매하기에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너무 많다.

여기까지가 1일차 후기입니다. 다소 단점을 많이 적었습니다만 실제 위의 사용자분들께서도 대부분 언급한 내용들이며, Vaptio社에서 이 점을 반드시 반영하여 완성된 제품을 내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내일까지는 업무 때문에 당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고, 주말에는 좀 더 골똘히 고민해서 의견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2.237)
회원아이콘 무화기 및 코일.
- ATC 코일이 어떤 와이어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웹사이트든 어디든 없습니다. 다른 모드기에 체결하여 온도조절 테스트를 진행하려 했으나, 와이어 정보가 없기에 해당 방법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혹시 댓글로 알려주신다면, 제가 가진 다른 모드들로 테스트 해보고자 합니다.
와이어 히팅 했을때의 냄새로만 봐서는 Ni80이나 Resistherm 이 아닐까 예측됩니다만..
- 온도조절 부분은 '오토매틱' 에 걸맞게, 와트를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와트를 조절하는 시스템입니다. 정상적으로 Temp cutoff 도 동작한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제가 타게팅 해오던 맛의 범위와의 온도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기기상에서 현재 온도를 디스플레이하지 못하고, 현재 와트만을 디스플레이하고 있기 떄문에 현재 온도에 대한 정보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Titanium 1 의 450F~480F 영역대의 맛표현을 좋아하는데, 맛표현의 영역대가 현저하게 다른 것으로 보아.. 정확하게 타게팅하는 온도에 도달한 것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디지털 온도계를 가져다댈 만한 공간도 충분하지 않아서 어쩔란지 모르겠지만, 타 모드기 혹은 타 온도조절 시스템이 제공하는 온도보다 살짝 떨어지는 값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510F~520F까지 올려보니 비슷한 스펙트럼의 맛표현을 보입니다.

탑캡의 미는 형태의 상부주입은 저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액상주입구와 액상주입시의 공기배출구가 하나의 큰 덩어리로 되어 있어, 주입구가 큰 약국공병 등으로 액상을 부어넣을 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두 구멍이 따로 배정되고, 열리는 영역을 차라리 더 크게 만들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연결이 너무 빡빡해서, 저는 손톱으로 못하고 공병 뚜껑으로 지렛대의 원리로 열어야 했습니다. 닫힌다는 느낌도 상대적으로 덜 한 것도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부분은 아보카도 등 비슷한 방식으로 구현된 다른 기기들도 마찬가지이므로 넘어가겠습니다.

기본 탱크에 내장되어 있는 코일의 솜에서 절삭유 냄새 및 솜비릿내가 너무 많이 나서 고생했습니다.
두번쨰 코일을 열었는데, 이 코일은 냄새가 적게 나긴 하지만 아예 안 나는것은 아닌 듯 합니다.
조만간 코일 칸탈 빌드 및 NiFe52 빌드 후, 타 모드에서의 테스트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커피곰님의 댓글

커피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2.237)
회원아이콘 모드.
슬릭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비해, 굉장히 심하게 실망입니다.
슬립모드의 전환만 하였는데도, 와트모드 시에는 75와트로 다시 초기화되는 불편함, 온도조절 모드에서도 200F로 돌아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연속 파이어 5회 이상 시, 디스플레이에 노이즈가 생긴다던지, 플립되어 출력된다던지 하는 버그가 심각합니다.
 해당 화면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두었습니다. 추후 정식 포스팅 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개판 오분전 불편한 UI,
온도조절이라고 당당하게 내밀었는데, TCR 기반 온도조절만 제공하고 TFR은 제공하지 않는 펌웨어. 쓰레기라고 판단됩니다.
게다가, Ni200 와이어로 빌드하여 DNA200 기기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좋은 맛을 보이는 드리퍼를
VAPTIO에 체결하여 테스트 하는데, 맛표현이 엉망입니다.
적용된 TCR 혹은 TFR(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의 계수가 정확하게 설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티타늄도 마찬가지이며, 심지어 티타늄은 코튼번 테스트도 통과하지 못합니다. 코일의 mass center 에서 솜이 거멓게 타오릅니다.
SS 온도조절은 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서 테스트하지 않았습니다만..
나름 구형 기기인 SXK ZERO MINI 보다 떨어지는 온도조절 기능입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지원 / 변경해주지 않는 이상 절대 사용할 계획이 없습니다.

배터리 슬레드는, 편해보였는데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슬레드가 열린 채로 안쪽으로 눌리는 경우가 태반이라, 배터리 슬레드를 닫을 떄 굳이 손으로 앞으로 땡겨서 다시 닫아줘야 합니다.
슬레드의 길이가 조절되는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었을 텐데, 구지 슬레드 자체가 움직이는 형식으로 제작한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조금 큰 맛은 있지만 딱 제 스타일이며, 22미리 무화기와 일체감이 너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정말 디자인이 너무 아깝습니다.

하얀달빛님의 댓글

하얀달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1.157)
회원아이콘 한국에 자리를 비우는바람에 늦어서 일단 이틀 간단히 사용한 피드백부터하도록하겠습니다.

-무화기
:우선 외관상 깔끔한 블랙칼라에 빨간오링의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그러나 미니미하고는 거리가 있기에 디자인 면에서 먼저 호불호가 나눠지겠습니다.
특유의 절삭유냄새도없고 마감도 좋은편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머리-가슴-배의 구조입니다. 베이스-코일-탑캡의 기본구조라 간단합니다.
액상주입은 상부주입으로 상당히 깔끔합니다. 휴지가 필요없을정도로 깔끔하게 주입완료가능합니다.
맛표현은 기대한 atc모드에서 사용중이나 딱히 뭐가 훌륭하지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이리저리 조절해보아도 바로 이런거야라고 느끼기가 힘들다는겁입니다.
단, 맛표현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정수준이긴하지만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흡입압은 베이스부분에 두가지로 선택조절가능하나 0.4옴으로 땡겨봤지만 허당이라 할수없습니다.
허당을 즐기시는분에게는 왜이리 팍팍해라는 느낌이 첫 순간 팍~하고 오실겁니다.
절대적으로 팍팍하기보다는 크리우스나 문샷같은 기기와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팍팍하다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
그래서 드립팁부분에 흡입압을 조절해봤더니 허당은되나 역시나 맛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베이스조절하고는 느낌이 확~다른 드립팁부분조절은 정말 없어졌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했던것이 베이핑시 액상이 딸려오는점입니다.
베이핑시 딸려온 액상을 먹을때의 기분나쁨과동시에 드립팁에어홀을 통해 누수아닌 누수가 생기는데
결로현상이 드립팁에어홀을 통해 밖으로까지 흘러나오는점은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까싶습니다.

-모드기
:외형자체는 개인적으로 깔끔하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두발짜리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사이즈/무게감과 블랙색상에 레드처리가 깔끔한편입니다.
쉽고 간편한 배터리교체와함께 +/-의 친절한 표시등은 장점이나
전체적인 다른부분에 비해 액정창과 버튼부분에서는 가벼워보이는면이 있습니다.
특히 인터페이스부분은 필히 손을 봐야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큽니다.
액정창자체를 확대하거나
현재의 액정창을 유지하되 글씨크기를 크게하거나하면 가벼워지는면이 확연히 줄어들듯합니다.
게다가 배치자체에도 변화가필요하지않나싶습니다.
기능측면에서는 역시나 배터리교체 후 설정이 초기화되는 불편함과동시에
작동하는데에 약간의 딜레이가 민간한 유저에게는 큰 단점으로 다가올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했던 atc기능에 대해 말해보자면 다른 온도조절에 비해 확연히 다른점을 못 느끼겠습니다.
물론 이틀간 많지않은 베이핑이라 그럴수있지만 이게 확연히 다르다면 바로 느낄텐데
설정을 이리저리 만져봐도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atc기능에 대해서는 좀더 사용후 확연한 느낌이 온다면 다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기대감이 컸는지 아직까지는 실망감이 있는 기기인듯합니다.
그래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점점 발전하려는 테스트용인만큼
유저들의 피드백을 다듬으면 만족스러운 기기가 될거라 한번 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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