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보니 일단 취소하라고 하길래, 그냥 취소했습니다.


누구 편 들어 주는 건 아니고요(애당초 편 들어줄 이유가...)

유튜브 영상만 보면
Breaking contract 라는 표현이 계약을 깼다고 해석해야 하는데, 내용을 보면 주문 요청만 한것 같아요.
4천개를 주문했는데 딜레이되고, 가격 15%올리고, 또 딜레이 되고, 가격 올리고, 또 딜레이 되고 해서 결국 30%까지 올렸고, 그리고아서 레진커버를 사용하는 게 드래그 카피같다며 시비걸고 딜레이 시켜서 결국은 자체칩을 쓰기로 결정했다. Dna도 생각했지만 pulse 가격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했다라고 이해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칩 성능은 괜찮다고 말하는데, 일단 현재 예약구매한 사람들은 일단 취소하고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제대로 가격이 나오니 그때 주문하라고 한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이해한 게 맞는 지는 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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