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분들 필독 ! 퓨어 니코틴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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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을 저격 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너무 위험한 목숨이 달린 글을 적으셨기에
그걸 보고 초보분들이 간편 하다고 따라 하시는분들 계실까봐 글 적습니다
퓨어니코틴 99프로 성인 치사량이 56mg 정도 입니다 56 숫자라서 양이 꽤 되어
보이지만 ml 로 환산 하면 약 0.05 정도 입니다.. 이걸 방울수로 절대 맞추 실수도없구요
저울도 너무 위험 합니다...
꼭 pg 희석후 희석 할때도 안전보호구 착용 유의 하시면서 희석 하여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저 방법은 간편법이 아니라... 그냥 목숨을 내놓고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정-----
희석에 자신이 없으시면 그냥 사서 드십시요.. 돈 좀 아끼려다... 해보고 싶은것을 해보지도 못하고 죽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아이가 잇다거나.. 냉동싱레 정말 꽁꽁 싸서 독극물 표시 해두고 아무도 못건드리게 쓸자신 없는 분들도 그냥 ..
사서 드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하이네나 시그뉴에 파는 10ml .. 그거 한방울만 먹거나 피부에 흡수 되어도 자칫하면 목숨도 잃을수 있고 잘해야 중태 입니다..
그정도로 위험 하니.. 정말 3-4번 생각 해서 사용 하시길...
댓글 21건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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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위험합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 즐기려다 하늘가셔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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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빡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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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무조건 추천!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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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합니다. 희석해도 위험합니다. 잘 모르실땐 그냥 희석된걸 사는것도 좋습니다 저처럼.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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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해도 위험합니다 (2)
항상 안전이 먼저죠. -!! |
명탐정유명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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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꽝!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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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니코틴 안 넣지만, 제 주변인에게 전담 소개할때 니코틴은 걍 매장가서 사서 넣으라고 알려드립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있는 집은 더 그렇고요. 이럴경우 희석해서 냉동보관도 위험하다고 느껴서리.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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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콕!!! 원글은 못봤지만...
니코틴도 먹으면 죽는다는걸 첨 알았네요....;;; 좋은 정보글 감사드립니다. |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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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퓨니는 피부에 닿는것만으로도 사망할수있어요... 조심 또 조심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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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100mg으로 희석된거 삽니다. 이것도 주사기로 넣어도 조금씩 타격감이 달라요. 항상 조심해야함.....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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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독극물이에요 조심 또 조심!!!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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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유명한시계를 꺼내든다 (퓨슉)
잠자는 유명한탐정님 ...추리를 시작합니다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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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헉;; 그정도였나요;;;;;;;;
진짜 무서운거였네요;;; |
세가탱크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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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보다 독성이 강하다는 말을 들었고 만약 퓨니땜시
사망하게되면 전담은 사라지것죠 우리나라는 이상한나라라서 ㅎㅎㅎ대책은 개주고 탁상행정질 하니까 ㅋㅋ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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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다년간 제법 많은양을 만져본바... 락스 취급정도의 주의하시면 됩니다 마신다든가 피부에 갖다붇는다든가 그럴일은 고의가 아닌이상 없겟죠^^ 보관상의 주의점이야 당연하고요 희석과정에서는 크게 꽁꽁싸매실 필요까진 없고 덜어쓸때. 희석시 용기이동시 피부접촉에 주의하심되고 냄새맡는정도는 아무이상없습니다 물론 냄새맡으려다 튄다거나 눈에 드가면 그야말로 ㅈ댑니다;;; 피부약한곳(손말고 얼굴이나 약한부위)은 약한 화상처럼 피부가 상처가 나는 정도입니다 주의하는건 맞지만 일부의견처럼 냄새만 맡아도 골로간다.그정도는 아녜요;;; 원액자체의 직접소분과정과 보관시 부주의에 특히 주의하심됩니다. |
항상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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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글인가 검색해보니 이미 내용이 삭제되어 있는데
내용은 보지 않아도 대충 무슨글인지 이해가 갑니다,, 니코틴,니코틴 하도 많이 듣고 연초를 피면서 접하는 거다 보니까 니코틴에 대해서는 둔감해햐는 경향이 있는데요, 독극물입니다,, 두번세번,여러번 반복해도 목숨을 앗아갈수있는 독극물입니다,, 100/ml 로 희석되있는 (10 % 희석되있는 별거아닌 농도 ) 피부에 살짝 묻었는데 강력본드 닿은것처럼 피부가 살짝 타들어가고 피부 표피가 죽어서 한동안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냄새 맡는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니코틴 작업하고 몽롱하고 힘이 없어서 누워있던 적도 있습니다,, 희석되있는 니코틴이라도 적어도 장갑을 끼고 작업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글은 공지사항으로 남겨서 다같이 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
워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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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죠 저도 그냥 여러므로 주의해야할꺼 같아서 매장에서 구입후 숨겨놓습니다. ㅋㅋㅋㅋ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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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ool락스 따위와 비교하는건 좀 ㅎㅎ
락스보단 염산이랑 비교하는 것이 맞는듯요. 살이 타들어가는건 똑같으니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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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희석시킨다고 장갑만 끼고 했는데 그날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가지고 누워만 있었네요 ㅠ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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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동보관중인 병표면에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건드리면 디진다)<==이런글을 써뒀죠 혹시라도 식구들이 만질까봐요 100/ml 로 희석된 니코를 액상만들때 사용하다가 한방울을 실수로 바지위에 떨군적이 있는데요 좀 시간이지나니 이상하게 다리부근이 쓰리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아까 희석된 니코를 떨군자리 ;; 얼른 물티슈를 뽑아 3번4번 딱아 줬습니다 희석된것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은근 독하더라구요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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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일상적인 사용환경상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건 괜찮으나, 냄새만 맡아도 쓰러지고 잘못해서 피부에 튀면 당장 병원가야하고 그정도까지는 아니란거죠, 물론 피부에 튀는 경우는 그 양에따라 병원방문하는게 맞긴합니다만 니코틴의 포장상태가 개방형 입구가 아닌 뾰족주둥이라서(100mg급은 제외고요, 씻으면 되니깐요) 흘린다기보단 튀는 정도이니 그정도로는 심각한 위험에 빠질만한 상황은 없다고 봅니다 당연하게도 중복발언이지만 눈에튀는건 절대금물이니 안경쓴분이나 보안경정도는 하는게 좋다봅니다 화장실에 웅크리고 앉아서 10ml 한 50병 100병정도 소분작업하는 정도로는 특이점은 없습니다^^;; 그래도 주의는 해야하는건 맞아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