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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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불호가 갈리는 액상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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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곧제대님의 댓글
그러면 소주병에 하면 초록색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원래 숙성되면서 갈색이나 붉은색으로 많이 변해요 니코 들어가면 더 그렇구요~ 화학향 나는건 숙성이 덜된거같네요 중탕하시고 숙성 더 하시고 하루정도 뚜껑열어놓고 향날리기도 해보세요 |
J이안님의 댓글
@곧제대레시피 상 숙성 없이 섭취해도 된다고 나와잇었고..
이미 숙성 2주 좀 넘게 했습니다 ㅠㅠ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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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랏슈님의 댓글
유리공병에서 색이빠지는 경우도 있나요? 처음접하는 경우라.. 니코틴넣고 중탕하신건 아니죠? |
세타님의 댓글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진해 지는 현상 같긴 한데 . 아직 물빠진다는 얘기는 들어 본적이 없어서 ㅠㅠ |
주선님의 댓글
공병이 물이 빠지다니 -_-)!!
병 측면을 살짝 보세요. 색칠해놓은 건지..... |
J이안님의 댓글
@주선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갈색공병은 투명공병을 색칠하는게 아니라 처음 재료 자체가 갈색인거죠??
처음 공병 배송왔을때 혹시 배송중 크렉난 부분이 있나 확인해보다가 병 중간에 좁쌀만한 투명한 부분은 발견하긴 햇었는데.... 그냥 크렉없으니까 사용했었거든요....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그럴리가.. |
YVenom님의 댓글
유리공병에서 물이 빠지지는 않죠 |
J이안님의 댓글
@YVenom저도 당연히 그런줄 알고 PP공병에 김장안하고 유리공병에 했는데 이런일이 ㅠㅠ |
YVenom님의 댓글
@J이안아래에 갤러리님도 답글 달아주셨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향료 자체가 안맞는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
유럽사람님의 댓글
정상적으로 제작된 amber bottle의 경우 투명 유리를 제작하는 석영 등등의 원료에다가
철이나 황을 첨가해서 만든 갈색 유리를 사용합니다;; amber bottle에 수백가지의 시약을 담아봤는데 물이 빠지는 경우는 못봤어요... |
유럽사람님의 댓글
@유럽사람참고로 갈색 유리공병의 가시광선 차단능력이 우수하여 보통 직사광선을 피해야하는 시약을 보관할때 사용하는데...
정말 공병에서 빠진거라면 투명공병에 색칠을 한거라고 볼수밖에 없겠네요;; |
J이안님의 댓글
@유럽사람이런 답변 기다렸습니다 ㅠㅠ 그렇죠? 원래 갈색공병이 그렇게 제작되는거죠..?
그럼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혹시 말씀하신데로 철이나 황을 첨가하여 제작할때 중간중간 투명한 색이 나오기도 하나요? 위에 리플에 적어놓은것처럼 제 갈색공병에 중간쯤에 좁쌀만한크기로 투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
유럽사람님의 댓글
@J이안제가 사용하는건 과학적 분석용 제품들이라 그런부분의 QC가 높은탓인지 중간중간 투명한건 본적이 없네요..
맥주병을 생각하보면 맥주병에서도 그런부분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제조공정중에 기포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긴한데, 중국산이나 저가형 vial이나 bottle의 믿음직스럽지 못한 QC를 생각하면... 그대로 출하되었을 가능성은 있긴하네요;; |
kisez님의 댓글
숙성되면서 색이 변하는 경우도 있고,
니코틴을 섞으면 색이 변하는 경우도 있어요. 혹시 그런경우 아닐까요??? |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제가보기엔 아마 색은 그냥 열변했는데
메론향 자체가 안맞으신거같아요.... 꼼탱이님이나 대전번개 몇몇분들은 메론향에서 수세미향을 느끼시는거같아서.... (허니듀 향료가 알콜함량이 높아서 중탕시 향 날라가는게 빠를수도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