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기 에어홀
본문
크게 상부 하부로 나눠지죠
물론 둘다 있는 무화기더 있지만 기본적으로 하부에어홀에 상부는 탑캡이나 드립팁에 뚫려 있는 형태입니다
상부에만 있는 경우는 맛이 연하다 뭉개진다는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큐비스나 클레이토 같은 경우 누수 제로에 성공했지만 유난히 국내 유저들은 외면 하더군요
반면 양형들은 극찬을 이어가니 입맛이 많이 틀리긴 한가 봅니다
하부 에어홀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베이스 바닥에 있어 코일 밑 유입구까지 직방으로 뚫린 경우와 베이스 사이드면에 있는 경우죠
바닥에 있는 경우 공기가 코일을 바로 때려서 엄청난 무화량과 뚜럇한 맛을 만들어 내지만 자칫 폭풍누수로 모드기를 목욕시키는 경우도 있고 결로로 인한 찔끔 누수는 피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결로는 파이어버튼을 뗀 후에도 1초 정도 흡입을 이어나가서 내부의 연무를 모두 빨아 들이거나 불어내기를 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최소화 할수는 있습니다
베이스 사이드면 에어홀은 가장 흔한 경우로 무화기 종특이거나 리빌드가 잘못되지 않은한 누수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는 케네디를 3개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바닥에 4개 탑캡 천장에 4개 있는 갓이고 두개는 베이스 사이드에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해도 사이드에 있는 놈들은 첫번째 놈의 무화량을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어제 첨 접한 디아블로 역시 바닥에 뚫려 있고요 마치 드리퍼처럼 몽글몽글 밀집된 엄청난 무화량과 직관적인 맛표현력을 보여주더군요
쓰다 보니 두서 없이 주절 거렸는데 그냥 잡설로 봐주세요 ㅎㅎ
물론 둘다 있는 무화기더 있지만 기본적으로 하부에어홀에 상부는 탑캡이나 드립팁에 뚫려 있는 형태입니다
상부에만 있는 경우는 맛이 연하다 뭉개진다는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큐비스나 클레이토 같은 경우 누수 제로에 성공했지만 유난히 국내 유저들은 외면 하더군요
반면 양형들은 극찬을 이어가니 입맛이 많이 틀리긴 한가 봅니다
하부 에어홀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베이스 바닥에 있어 코일 밑 유입구까지 직방으로 뚫린 경우와 베이스 사이드면에 있는 경우죠
바닥에 있는 경우 공기가 코일을 바로 때려서 엄청난 무화량과 뚜럇한 맛을 만들어 내지만 자칫 폭풍누수로 모드기를 목욕시키는 경우도 있고 결로로 인한 찔끔 누수는 피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결로는 파이어버튼을 뗀 후에도 1초 정도 흡입을 이어나가서 내부의 연무를 모두 빨아 들이거나 불어내기를 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최소화 할수는 있습니다
베이스 사이드면 에어홀은 가장 흔한 경우로 무화기 종특이거나 리빌드가 잘못되지 않은한 누수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는 케네디를 3개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바닥에 4개 탑캡 천장에 4개 있는 갓이고 두개는 베이스 사이드에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해도 사이드에 있는 놈들은 첫번째 놈의 무화량을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어제 첨 접한 디아블로 역시 바닥에 뚫려 있고요 마치 드리퍼처럼 몽글몽글 밀집된 엄청난 무화량과 직관적인 맛표현력을 보여주더군요
쓰다 보니 두서 없이 주절 거렸는데 그냥 잡설로 봐주세요 ㅎㅎ
추천 0
댓글 5건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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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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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바닥에 있는 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
RTA에서는 고블린 미니 맛은 정말 좋았는데 ;; 누수와 내구성이 ;;;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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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 |
@개얼굴금요일쯤엔 제 손에도 들려 있겠군요... 핫핫!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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