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부터 꾸준이 새로운 기기 및 악세사리를 구매하며
잠간 연초로 넘어가서 잊고 사는도중 다시 전담으로 넘어왓습니다.

지프리브 제품을 구매햇는데 제가 쓴글을보면
아시겟지만 전원을 꺼도 누전이 되고 주머니에 너을경우 너무 뜨거워서 못가져다닐정도라 누전체크 기기가 잇기에 재차 확인까지 하고 교환 신청을 하엿습니다.

1차 유선상.
스모크 제품을 팔면서 단 한번도 하자가 없엇는데.
라는 말을 하며 문제가 잇으면 확인후 교체해드리죠.

불량이 한번도 없엇는데 ?
제가 모드기기만 자잘하게 총 8개인데
쓸대없이 교환하는거도 아니고 분명하기위해 확인을 하고 교체를 신청하는데 저런말 들으니 기분젛지 않더군요.

이후 방문을 했습니다

3차례의 사전 통화를 하여 기기교환을 확답받고 서울에서 부천까지 직접 갔습니다 연차를 쓰고.

기것 가서 교환을 말하니 다시 증상문의 20분간설명 하고
시험삼아 뜨거워지는것 까지 보야주기위해 대기하엿습니다.

근데 아무리 바빠도 앞전 3차레 통화할때도 계속
저를 기억을 못해사 설마햇는데 전날 통화하고 오전 오픈하자마자 갓더니 그제서애 다시 이름과 증상을 묻더군요

아무리 비빠도 3차레통화에 전날 통화까지 하고 심하게 컴플레인을 햇으면 아는체라도 해야지.

그리고 증상 확인차 대기중
어느정도 기기가 뜨거워서서 만저보라하니

재대러 만지지도 않고 한다는말이

뜨겁다하니 뜨겁겟죠?
욕나오게 그럼 거기서 20분 왜 잇엇고
뭐하러 보여달라한지 모르겟더군요

전 거기다 기분이나마 좋게 교환하게 모드기기 풀셋을 하나더사서 교환하는겸 수령 하러 갓습니다

분명 구매시 잇던 색상인데
전날 구매햇고
기기신거도 갖고간다하니 거기여직원이

주문한색상 없는데요?
이러더군요 그것도 황당해서
그럼 지프리브 금색 카토랑 마춘거니 같은거로 바꿔달라하니
그거조차 색상이없다하더군여 3번이나 전화하고 사전에 그리 설명을햇는데

대처하는방식이 아주 싸가지없습니다 게다가

주고나서 인사도 안하고 자리에 처 앉더니 가는데 인사더 끝가지 안하고 지일만하더군요 .

몇면간 몇백을 팔아줙는데 너무 답답 해사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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