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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253) 작성일 님이 2018년 03월 13일 01시 3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1,56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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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님의 댓글

김토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78.73) 인기
회원아이콘 진실은 두분만이 알겠죠
근데 같은 내용의 글을 몇번씩 올리시고 흥분한채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게 과연 본인의 진실함을 증명할 수 있는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느게 맞냐에 대한 근거가 두분의 말밖에 없는 지금 시점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글이나 덧글에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 차분하게 반박하신 상대분이 더 신뢰가 가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9.154) 인기
회원아이콘 저도 더 글써봐야 커뮤니티를 활동하시는 분들께 좋지 못하는 모습만 보이게 되니..
마지막 댓글을 남기겠습니다. 이전 글 올린 것과 그간 댓글 달아 놓은 것에서도 충분히 어필을 하였으니깐요.
저에게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요? 왜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났나요?
상식적으로 저와 같이 만나서 거래할 때 기기 다 살펴 보았잖아요. 그리고 저에게 분명히 말했잖아요.
이페티 진짜 깨끗하게 사용하셨네요. 부분 부분 다 살펴 보셨는데.. 저렇게 큰 까짐 부분이 발견할 수 없었다구요?
검정 필름을 붙여놓은 것도 아니고 투명한 필름을 붙여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까짐이 있으면 이렇게 보인다고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전투형기기에 그 때 붙여놓았던 투명한 필름을 붙여서까지 확인 시켜줬잖아요.
확인이 불가능한 까짐이 아닌데...멀쩡하고 깨끗한 제품을 직거래로해서 충분히 보여주고 거래를 했는데 저러한 말도 안되는 까짐이 있다면서 택배비 부담하겠다고 하면서 환불해달라고 하면 저는 어쩌라는 것인가요?
검정색과 회색을 구분 못하시는 것 아니시잖아요. 구분이 되잖아요. 그러면 충분히 보이는 것들인데..
왜??? 제가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면서 당신에게 물건을 판매해서 얻을게 뭐가 있나요? 저런 까짐있는 기기를 전혀 없다고 하면서 직거래한다고 제가 가져가봤자 구매자분에게 뻔히 들통날 수 있는데.. 그러한 모험을 제가 걸었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위험을 걸 만큼 7만원이 엄청난 금액의 돈일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뻔히 보일 수 있는 것인데.. 만약 제가 거짓말을 칠려고 했다면 당신에게 택배 거래를 하자고 우겼겠지요?
제품에 자신있기에 당신과 직거래를 하였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9.154)
회원아이콘 저도 더 글써봐야 커뮤니티를 활동하시는 분들께 좋지 못하는 모습만 보이게 되니..
마지막 댓글을 남기겠습니다. 이전 글 올린 것과 그간 댓글 달아 놓은 것에서도 충분히 어필을 하였으니깐요.
저에게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요? 왜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났나요?
상식적으로 저와 같이 만나서 거래할 때 기기 다 살펴 보았잖아요. 그리고 저에게 분명히 말했잖아요.
이페티 진짜 깨끗하게 사용하셨네요. 부분 부분 다 살펴 보셨는데.. 저렇게 큰 까짐 부분이 발견할 수 없었다구요?
검정 필름을 붙여놓은 것도 아니고 투명한 필름을 붙여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까짐이 있으면 이렇게 보인다고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전투형기기에 그 때 붙여놓았던 투명한 필름을 붙여서까지 확인 시켜줬잖아요.
확인이 불가능한 까짐이 아닌데...멀쩡하고 깨끗한 제품을 직거래로해서 충분히 보여주고 거래를 했는데 저러한 말도 안되는 까짐이 있다면서 택배비 부담하겠다고 하면서 환불해달라고 하면 저는 어쩌라는 것인가요?
검정색과 회색을 구분 못하시는 것 아니시잖아요. 구분이 되잖아요. 그러면 충분히 보이는 것들인데..
왜??? 제가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면서 당신에게 물건을 판매해서 얻을게 뭐가 있나요? 저런 까짐있는 기기를 전혀 없다고 하면서 직거래한다고 제가 가져가봤자 구매자분에게 뻔히 들통날 수 있는데.. 그러한 모험을 제가 걸었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위험을 걸 만큼 7만원이 엄청난 금액의 돈일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뻔히 보일 수 있는 것인데.. 만약 제가 거짓말을 칠려고 했다면 당신에게 택배 거래를 하자고 우겼겠지요?
제품에 자신있기에 당신과 직거래를 하였습니다.

김토토님의 댓글

김토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78.73)
회원아이콘 진실은 두분만이 알겠죠
근데 같은 내용의 글을 몇번씩 올리시고 흥분한채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게 과연 본인의 진실함을 증명할 수 있는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느게 맞냐에 대한 근거가 두분의 말밖에 없는 지금 시점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글이나 덧글에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 차분하게 반박하신 상대분이 더 신뢰가 가네요

전문가v님의 댓글

전문가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7.201)
회원아이콘 제가 생각했을때는 구매자분이 저런 상태를 만들어 놓는건 말이안되는데, 판매자의 입장에서 구매자가 필름을 땟는데 저런 상태라면 상식적으로는 기분에 최대한 맞춰줘야 하는거 아닌지..  정황으로 봣을때는 구매자분이 할 짓 없어서 저렇게 발끈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제가 판매자라면, 좀 억울하더라도 환불해드리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전담매니아아님의 댓글

전담매니아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3.236)
회원아이콘 @전문가v구매자가 일부러 만들지는 않고 필름떼다가 저렇게 됬을수도 있죠 상식적으로 투명필름을 붙였는데 저정도 흠집을못봣다는거는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택배거래면 구매자편을 들겠으나 직거래로 곰꼼히 확인하였다면 아무래도 판매자분에 무게가실리죠 필름떼다보면 생길수있는상처들이니까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9.154)
회원아이콘 @전담매니아아하지만, 구매자 본인이 필름떼다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아래 게시글 댓글로 작성하였습니다.
차라리 그렇게라도 우겼으면 제가 붙이 필름이 엄청난 순간 접착제가 발라져있구나 하고 어이가 없어 할 수도 있겠지요.
혹은 붙인지 오래되어서 도색이 필름에 따라왔겠구나 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죠.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9.154)
회원아이콘 @전문가v제가 정말 거짓말을 했고 저런 말도 안돼는 기기를 판매하였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사죄를 한 후 환불을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 억울합니다. 멀쩡하고 깨끗한 기기를 샹털님을 직접 만나서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샹털님도 충분히 기기를 확인하고, 저에게 깨끗하게 사용하셨다고 말까지 하였구요. 직거래하고 한 참후에 이러한 상황이 생기다니..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저 상황에 환불을 해주게 된다면 저는 더욱 억울해지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요? 저 기기가 제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저런 말도 안돼는 상처가 있는 기기를 가져야 합니다. 멀쩡한 기기를 판매했더니 고장난 기기를 받고 판매 금액도 돌려주게 되는 상황.. 그냥 힘들고 어이없고 웃길뿐이네요. 저 분은 저에게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샹털님의 댓글

샹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185)
회원아이콘 @야고보야보고님.  필름땐거 쓰레기통 겨우뒤져서 확인해봣습니다. 우선 저도 많이 흥분한 상태라서, 기분나쁘게 해드린점 죄송합니다.진심입니다. 거래후기글은 야보고님 피드백때문에 이 글 빼고 다 내리겠습니다. 필름 확인해보니 검은색 페인팅 있었습니다. 저도 허탈하네요. 전부다 그런건아닌데 일부분 뭍어있습니다. 필름붙힌 기기들. 이렇게 강력할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치만 솔직히 패널부 갈자국 4군데.(칼자국이라고 말하는건 죄송하나 선들이 4군데 패여있습니다) 는 정말 있구요.  "결론적으로 전부다는 아니라 필름을 천천히 벚겨냈음에도 불구하고 페인팅이 많이 벚겨진게 속상합니다.그러나 패널부 기스자국들은 필름에 가려져 제대로 못봣습니다. "  이게 제 마음입니다. 야보고님 의견 여쭙고싶네요

샹털님의 댓글

샹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185)
회원아이콘 @샹털패널부 기스부분 그거는  없는셈치고,  야보고님 말씀대로 멀쩡한기기에서 필름 땟는데 이렇게 도색까짐이 심하다면 어찌해주실껍니까.

가리맨님의 댓글

가리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9.244)
회원아이콘 중고거래특성상 직거래였다면 구매자가충분히 인지후 구매하엿기에 판매자가 법적인책임 없다고봐야죠  팩트만말해봤습니다

지방시님의 댓글

지방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18)
회원아이콘 이거는 구매자가 직거래했음에도 불구하고 꼼꼼히 살펴보지 못한 불찰도 있지만, 판매자로써 어느정도 책임감있게 판매하려는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베이프 커뮤니티 내에서 같은 회원으로써 거래를 한다면 말이죠. 서로 기분나쁘지않게 최대한 배려하는거죠.  판매자분도 무조건 모른다는 식,  또한 직거래로 마음에 든거면 된거아니냐? 식보다는 차근차근 잘 설득시켜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54.172)
회원아이콘 @지방시무슨 말인진 알겠습니다만... 본계정으로 말씀부탁드립니다
부계정으로 이러시면 구매자분이나 지인으로 보일까봐 걱정이네요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9.244)
회원아이콘 @지방시그리고 직거래가 거래물품에 하자가없는지 꼼꼼히 확인할수 있는 거래방법인데 직거래이후 왈가왈부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돈이 오가는 거래입니다 구매자는 직거래시 판매자의 물품 구석구석 확인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문제가 있었다면 거래를 안했갰지요 근데 거래가 끝난이후에 이렇게 저격하듯이 글을 올려버리면.. 판매자는 직거래로 다확인시켜줬음에도 욕을먹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생기죠..
판매자로서의 책임이란게 어느선까진지 모르겟지만 직거래로 거래가 끝난이후10분이든 30분이든 그이후는 구매자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판매자는 거래가 끝나기전까지 물품외관상태와 작동상태 고장이난부분이있는지만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외관은 직접보고 거래하셧으니 거래엔 아무문제가 없고 더이상의 분쟁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9.133)
회원아이콘 @지방시제가 책임감 없게 판매하려 하였나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충분히 구매자분과의 거래를 완료하였습니다.
무조건 모른다는 식이 아닌 전화통화 또는 수 많은 댓글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최대한 배려를 하라고 하시는데.. 전 거래 시작부터 완료 때까지 충분히 샹털님을 배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하여서 욕하지도 않았으며, 비아냥대지도 않았지요? 오히려 욕과 비아냥거림을 받아야했지요. 욕은 제가 확인을 시켜드릴 수 없지만 비아냥에 대해서는 샹털님이 댓글로 남겼지요. "전화했을때 모먹고있던데 배고팟나봐여, ?ㅋㅋ 제가준돈으로 맛난거 맛있게 드세요ㅋㅋㅋ    돈이 없으셨나보네ㅋㅋ" 라는 둥 눈깔이 삐였냐는 등.. 이러한 행동은 이베이프 커뮤니티 내에 같은 회원으로써 하는 행동이 맞는지요? 무조건 모른다는 식? 직거래로 마음에 든거면 된거 아니냐는식?? 저는 댓글을 통하여 충분히 차근 차근 잘 설명을 해줬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으로는요. 그런데 저러한 댓글을 계속 남기는데.. 더 어찌 해줘야 하는 것인가요? 지인이시라구요? 샹털님은 좋겠군요. 지원군도 있고, 저는 혼자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욕과 비아냥을 극복하면서 이렇게 힘겹게 혼자 대응하는데...부럽습니다.

반장stand님의 댓글

반장stan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05.112)
회원아이콘 서로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면 필름을 띄어내다가 이런 사태가 발생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일이 커지기 전에 두분이 원만히 해결을...
서로 화가 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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